숙명여대가 올해부터 人事·勞動 分野 高位指導者를 養成하는 ‘宿命 勞使政 高位指導者過程’(SALP)을 運營한다고 最近 밝혔다.
淑明 經營專門大學院은 4月 12日(금) 校內 百周年記念館에서 SALP 第1期 入學式을 열고 公式 出帆을 알렸다.
SALP(Sookmyung Advanced Leadership Program)는 專門性과 品格을 갖춘 高位 指導者를 養成하고, 人事·勞動의 最新 트렌드를 共有하는 非學位 過程이다. 國內 主要 企業의 人事 責任者와 勞動組合 委員長 等 勞使關係 專門家 40名이 1期 課程生으로 參與한다.
入學式은 권순원 淑明 經營專門大學院長 開會辭에 이어 總長 歡迎辭, 副總長 歡迎辭 巡으로 이어졌다. 장윤금 숙명여대 總長은 “SALP 過程에 參與한 분들의 面面은 大韓民國을 넘어 글로벌 리더로서 그 位相이 可히 壓倒的“이라며 ”여러분이 쌓아온 經驗과 知識, 力量과 熱情을 함께 나누면서 交流의 힘으로 世上을 바꿔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정식 雇傭勞動部 長官이 直接 入學式에 參與하고, 雇傭勞動 政策 方向을 主題로 特講도 進行하면서 意味가 한層 더해졌다. 李 長官은 그間 雇傭勞動 政策의 成果와 함께 2024年 業務 推進 餘件, 政策 方向 等에 對해 深度 있는 講演을 펼쳤다.
한便, SALP는 企業 最高經營者와 任員, 高位 公務員, 國會議員, 勞動組合 委員長 等을 對象으로 運營한다. 最高 水準의 敎授陣이 運營하는 프로그램을 가장 經濟的으로 受講할 수 있도록 特化할 豫定이다.
▶에듀東亞 장진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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