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는 京畿 성남시와 ‘시스템半導體·人工知能 等 尖端産業 分野 協力體系 構築을 위한 業務協約’을 締結했다고 最近 밝혔다.
이날 協約式에는 西江大 심종혁 總長, 송태경 對外副總長, 신관우 産學協力團長, 범진욱 시스템半導體工學科腸, 정옥현 對外交流處長과 城南市廳 신상진 市場, 황규범 4次産業推進團長, 이종빈 未來産業課長, 한국팹리스산업협회 金慶洙 會長 等 協約 關聯 各 機關의 主要 人士들이 參席하였다.
兩 機關은 이番 協約을 통해 城南市 ‘판교 第2테크노밸리’ 內에 建立될 豫定인 新社屋 內에서 (假稱)西江-板橋디지털革新캠퍼스를 運營하고 이를 통해 시스템半導體·人工知能 等 尖端産業 分野의 맞춤型 人材를 養成하고 協力體系를 構築하기로 約束하였다.
具體的으로는 △성남시 尖端産業의 競爭力 强化를 위한 네트워크 構築 △尖端産業 分野 專門 人力 養成을 위한 敎育·硏究·算學 活動 協力 △其他 兩 機關의 相互 發展을 위하여 協力이 必要한 事項 等에 對해 協力할 豫定이다.
심종혁 總長은 “이番 協約은 ‘디지털革新캠퍼스’라는 空間에서 尖端産業 分野의 未來를 이끌어갈 人材들을 위해 보다 體系的이고 專門的인 敎育을 할 수 있는 좋은 機會”라고 傳했다. 또한 “敎育部 産學硏協力先導大學育成事業(LINC3.0)李 追求하는 비전 中 하나인 地域社會와의 協力을 통한 共生 生態系 構築을 위한 것”임을 强調하였다. 이를 위해 “企業 任職員과 家族, 地域社會 住民과 再娶業者를 위한 다양한 實用的·專門的 敎育 프로그램을 包含하고 있는 만큼, 성남시와 周邊 地域社會의 發展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支援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상진 城南市長은 “성남시는 板橋 KAIST AI硏究院, 정자동 成均館大 革新R&D센터, 그리고 오늘 西江-板橋디지털 革新캠퍼스까지 最尖端 敎育?硏究機關이 續續 城南에 둥지를 틀게 되면서 名實相符한 尖端産業 人材 養成의 메카”라며 “基礎 人材 發掘부터 席?博士級 高級 人材 養成까지 大韓民國 尖端産業의 未來를 이끌어갈 人材들이 現場에서 맞춤型 專門 敎育을 받을 수 있도록 可能한 모든 支援을 提供할 豫定”이라고 말했다.
한便 서강대는 2022年 SK하이닉스 契約學科人 시스템半導體工學專攻 新設을 始作으로 지난해 (寺)한국팹리스산업협회, (劉)시높시스코리아와의 시스템半導體 設計 專門人力 養成을 위한 協約을 締結하였으며, 2003年부터 22年間 半導體 BK事業을 遂行하는 等 次世代 半導體 專門人力 養成에 總力을 기울이고 있다.
▶에듀東亞 장진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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