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社團法人 별의친구들?인천가톨릭대학교, 治癒環境 造成 위한 協約 締結 > | 에듀東亞
라이프
  • 社團法人 별의친구들?인천가톨릭대학교, 治癒環境 造成 위한 協約 締結
  • 김재성 記者

  • 入力:2024.04.15 15:25

 

▲ 별의친구들 김현수 代表(左側)와 仁川가톨릭대學校 이승지 敎授(右側)가 별의친구들 1層 社屋 카페 별에서 成長學校別 靑少年들의 空洞化를 背景으로 記念 撮影을 하고 있다.

 

 

社團法人 別意親舊들이 지난 12日 仁川가톨릭대學校와 함께 神經多樣性을 가진 未來世代의 治癒空間 모델 開發을 위한 相互協力 協約을 締結했다고 밝혔다.

 

兩 機關은 이番 協約을 土臺로 神經多樣性을 가진 靑少年과 靑年의 治癒環境 디자인 協力을 위한 今番 示範事業을 始作으로 다양한 오픈 콜라보레이션, 學術交流, 社會貢獻 等의 相互協力을 推進할 計劃이다.

 

社團法人 別意親舊들은 느린학습자라 불리우는 境界線 知能, 自閉스펙트럼, 朝見, ADHD 等의 神經多樣인 또는 孤立隱遁 出身 10代 靑少年, 20代 初盤 後記 靑少年(Emerging Adulthood), 靑年그룹(25歲 以上)의 生涯週期別 治癒와 成長을 위한 플랫폼이다. 또한 2002年 봉천동에서 設立돼 現在 堂山驛 隣近에 位置했는데 別意親舊들이 出演한 成長學校別, 스타칼리지, 靑行別, 카페別, 靑年쿠키, 出版社가 모두 한 建物에 所在하고 있어 學習, 藝術, 創作, 職業訓鍊, 自治活動, 檢定考試 準備 等을 綜合 支援한다.

 

各 프로그램은 트라우마 基盤 接近(Trauma Informed Approach)으로 設計돼 自身을 發見하고 表現할 수 있는 機會, 社會에 參與하고 목소리 내는 經驗, 自身의 삶은 스스로 選擇하고 責任질 수 있는 動機와 精神, 才能을 發見할 수 있는 環境과 이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場을 통해 治癒ㆍ成長한다. 이곳의 空間 亦是 神經 多良人의 特性을 考慮하여 設計되었는데, 症狀에 따른 컨디션 調節이 必要할 때 神經을 弛緩할 수 있는 空間(눕放), 科目과 授業 參與與否를 選擇할 수 있는 權利 履行을 위해 마련된 個別學習실, 자유롭게 創作하고 作業할 수 있는 여러 作業室, 自身의 목소리를 表現할 수 있는 自由글 揭示板 等이 그러하다.

 

仁川가톨릭대學校는 헬스케어 패러다임의 變化에 對應을 위한 治癒環境 디자인, 이를 R&D 等을 위한 헬스케어 中心의 다양한 專攻이 開設되어 있는 데 이 中 헬스케어디자인 專攻은 廣範圍한 헬스케어 産業 中 患者經驗 基盤 接近, 當事者 參與的 設計, 治癒的 環境 디자인 革新, 스트레스 減少에 따른 免疫反應 向上 等 特別히 精神健康에서 必須的으로 適用이 必要한 專門性이라는 面에서 새롭다.

 

仁川가톨릭대學校 이승지 敎授는 “이番 協力은 社會變化 加速에 따른 新生 融合學問이 實際 産業에서 實踐되고 有意味하게 스며들어 그 效果性을 分析하고 成功과 失敗要因을 分析할 수 있는 기틀이 될 것이라는 面에서 뜻깊다. 特히 社團法人 別意親舊들의 設立者는 精神健康醫學科 專門醫로 兩 機關은 革新事例 導出과 그 效果性을 立證할 수 있는 學術 專門性, 그리고 臨床 環境과 오랜 노하우가 두루 갖춰져 있어 今番 파트너십에 拍車를 期할 豫定”이라고 말했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위 記事의 法的인 責任과 權限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에듀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入力:2024.04.15 15:25
  • 著作權者 無斷複製-再配布 禁止
  • 目錄

  • 慰勞

作成者 必須
內容
/500글字

登錄된 댓글이 없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