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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6回 명지대학교 總長杯 全國靑少年골프大會’ 열려 > | 에듀東亞
大學街 消息
  • ‘第26回 명지대학교 總長杯 全國靑少年골프大會’ 열려
  • 김재성 記者

  • 入力:2024.04.11 17:07



‘第26回 명지대학교 總長杯 全國靑少年골프大會’가 4月 8日(月)부터 9日(火)까지 忠北 淸州 세레니티CC에서 열렸다. 이番 大會는 명지대학교가 主催하고 社團法人 韓國靑少年 골프協會가 主管했으며 △GS 칼텍스 △USGTF KOREA △롯데칠성 △SHINSUNG △클라이피 △自然맘 等이 後援했다.

 

이番 大會는 初等部 南·女, 中等部 南·女, 高等部 南·女, 6個 部로 進行됐으며 總 340餘 名의 學生이 參加하여, 예·본선은 各各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進行되었다. 

 

이틀間의 接戰 끝에 임현서(濠洲베盧瓦鼓), 강민진(해密告) 學生이 高等部 南·女 優勝을, 김경림(비봉중), 이다연(원통중) 學生이 中等部 南·女 優勝을, 최대휘(仁川소래初), 강연진(해마루初) 學生이 初等部 南·女 優勝을 차지했다.

 

部別 優勝者에게는 70萬 원의 奬學金과 70萬 원 相當의 멘탈케어프로그램이용권, 명지대 進學 詩 한 學期 登錄金 免除 惠澤이 주어졌다. 部別 準優勝者와 3位에게도 各各 50萬 원과 30萬 원의 奬學金이 授與되었다.  

 

한便, 施賞式에서 유병진 명지대 總長은 “훌륭한 選手로 成長해 나가는 데에 있어서 成熟한 人格을 갖추는 것은 技術的인 成長만큼이나 重要한 要素가 될 것이다”며 “選手 여러분이 運動에 邁進하면서도 人格과 情緖涵養, 工夫 또한 게을리하지 않을 것을 當付한다. 명지대학교는 앞으로도 스포츠에 對한 변함없는 關心과 愛情으로 國內 스포츠의 活性化와 發展에 努力을 기울일 것을 約束드린다”고 밝혔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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