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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校暴力과 왕따 問題 다룬 新刊 ‘내 딸이 王따 加害者입니다’ 出刊 > | 에듀東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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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學校暴力과 왕따 問題 다룬 新刊 ‘내 딸이 王따 加害者입니다’ 出刊
  • 김재성 記者

  • 入力:2024.04.08 15:29

- 學校暴力 加害者와 被害者의 審理를 생생하게 表現

- 購讀者 23萬 유튜버이자 心理 相談家 박상미 敎授 推薦

 


 

學校暴力과 왕따 問題를 다룬 新刊 ‘내 딸이 王따 加害者입니다’가 4月 1日(月) 出刊되었다.

 

大部分의 父母들은 내 아이가 왕따의 被害者가 되는 것에 對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被害者가 많은 만큼 加害者도 많다. 내 아이도 狀況에 따라 언제든지 加害者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2023年 敎育部의 學校暴力 實態調査 結果, 全體 被害 응답률은 1.9%로 前年보다 小幅 上昇하였으며, 學校暴力 被害 類型은 言語暴力이 37.1%, 身體暴力이 17.3%, 集團 따돌림이 15.1%로 나타났다. 이렇듯 學校 暴力 被害는 꾸준히 增加하고 있으나 社會的 對應體系가 確立되어 있지 않아 學校暴力은 보다 廣範해지고 程度도 매우 甚해지고 있다.

 

該當 圖書는 當事者가 아닌 加害者와 被害者 家族의 時點에서 王따 事件을 다루는데, 加害者와 被害者의 審理를 매우 생생하게 잘 表現한 點이 特徵이다. 特히, 平素 쉽게 看過하고 넘어갈 수 있었던 “내 子女가 被害者가 아니라 加害者라면?” 어떻게 接近을 해야 맞는지에 對한 깊이 있는 苦悶을 하게 한다.

 

加害者를 容恕할 수 없는 마음, 子女가 加害者라는 事實을 믿고 싶지 않은 마음, 自身의 아이를 지키고 싶은 마음 等 父母의 複雜한 心境을 담았다.

 

購讀者 23萬 유튜버이자 心理 相談家, ‘마음 筋肉 튼튼한 내가 되는 法’의 著者 박상미 敎授는 본 圖書의 推薦辭를 통해 “被害者와 加害者, 모두를 잘 키워내는 게 父母의 義務이다. 이 冊을 읽으면 어떻게 키워야 할지, 答을 찾을 수 있다”며 “全國 學父母 必讀書로 定하면 좋겠다”고 傳했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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