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는 이 大學 技術經營專門大學院이 消費者紛爭調停委員會와 지난 4日 ‘技術經營 專門人力 養成을 위한 業務協約’을 締結하였다고 最近 밝혔다.
이날 協約式에는 문성욱 技術經營專門大學院長, 이규태 産學協力團 副團長, 변웅재 消費者紛爭調停委員會 委員長을 비롯한 兩 機關의 主要 關係者들이 參席하였다.
西江大에 따르면 이番 協約을 통해 兩 機關은 相互 間 △ 데이터 및 디지털 技術을 利用한 消費者 紛爭 調停의 合理的 效率性 提高 方案 諮問 △ 데이터 및 디지털 技術을 活用한 消費者 紛爭 解決 力量 增進을 위한 共同 講義, 세미나 開催 및 敎育課程 開發 △ ‘데이터 經濟 포럼’에 對한 消費者紛爭調停委員會의 協力, 共同開催 等에 對해서 協力하기로 約束했다.
문성욱 技術經營專門大學院 院長은 “이番 協約으로 技術革新의 成果가 消費者 問題에 對한 效果的인 解法을 摸索하는 데 도움이 되고, 同時에 消費者 分野 參與를 통해 技術經營學의 現實 適合性을 높여, ESG의 核心的인 이슈인 消費者 分野에서, 兩 機關의 協力 結果가 社會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期待한다”라고 傳했다.
변웅재 消費者紛爭調停委員會 委員長은 “兩 機關의 協力을 통해 敎育과 硏究에 새로운 場을 열고 消費者 紛爭 解決 力量 增進에 寄與하게 될 것”이라며, “두 機關의 共同 努力이 社會 全般에 肯定的인 變化를 가져올 것으로 期待한다.”라고 밝혔다.
▶에듀東亞 장진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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