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는 駐車難이 이어지고 있는 競技 수원시 일월樹木園 訪問客들에게 오는 4月 6日부터 校內 駐車場을 開放한다고 最近 밝혔다.
성균관대에 따르면 京畿 水原 천천동에 位置한 일월樹木園은 2023年 5月 開院 以後 現在까지 累積 訪問客이 37萬 名을 넘어섰고, 特히 週末과 公休日에는 訪問客이 많아 駐車空間이 不足한 實情이다.
이에 이 大學은 地域社會와의 相生·協力을 위해 校內 駐車場이 붐비지 않는 週末과 公休日에 한해 大學 駐車場을 樹木園 訪問客들에게 開放하기로 決定했다.
이番에 開放하는 駐車場은 一月樹木園과 最短距離인 大學 正門 옆 駐車場으로 駐車料金은 樹木園 駐車場과 同一하게 適用하기로 했다. 이 駐車場이 만차될 境遇 利用客들은 校內 다른 駐車區域을 利用할 수 있다.
유지범 總長은 “駐車場 開放으로 日月樹木園 訪問客들의 駐車 不便이 解消되기를 期待한다”며 “앞으로도 地域社會와 함께 相生할 수 있는 다양한 方案을 摸索하겠다”고 밝혔다.
▶에듀東亞 장진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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