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는 顧客中心經營硏究所와 지난 3日 서강대 總長 接見室에서 ‘AI 基盤 메타버스 構築을 위한 業務協約’을 締結했다고 最近 밝혔다.
이 자리에는 심종혁 總長, 전성훈 敎學副總長, 송태경 對外副總長과 COMRI의 윤주옥 代表, 정석준 所長을 비롯한 兩校의 主要 關係者들이 參席했다.
COMRI는 企業 및 公共機關 CS(Customer Service)의 中長期 戰略을 樹立하고 顧客 滿足度 調査 및 顧客經驗管理 等을 통해 顧客滿足經營을 硏究하는 企業으로서, 現在 서강대의 메타버스 유니버시티 構築을 企劃하고 컨설팅하는 役割을 遂行하고 있다.
兩 機關은 이番 協約式을 통해 ‘AI 基盤의 메타버스 플랫폼 構築 事業’을 實行할 것을 約束하였다. 具體的으로는 △AI 基盤 메타버스 플랫폼 構築 可能性 檢證(PoC) △AI를 活用한 大學 敎育 프로젝트 推進 및 檢收 △디지털 플랫폼 等 디지털 技術 基盤 次世代 敎育 및 業務 環境 構築 等의 事項에 對해 相互 協力할 豫定이다.
심종혁 總長은 “이番 協約을 통해 AI 基盤 敎育 및 業務 環境 構築을 위한 발板을 마련함으로써 서강대가 未來 高等敎育을 先導하고 新産業 分野의 核心 人材를 養成하는 좋은 契機가 될 것으로 期待한다”라고 傳했다.
한便 서강대는 現在 ‘新産業·創業 先導大學’을 主要 骨子로 하는 VISION2030을 바탕으로, 2021年 世界 最初의 메타버스專門大學院을 設立한 以來 메타버스 플랫폼 構築을 先導하는 主要 機關들과의 協約을 活性化하고 있으며, 메타버시티 構築 戰略에 對한 컨설팅을 통해 方向性을 檢討하는 等 具體的인 實現을 위한 段階를 이어가고 있다.
▶에듀東亞 장진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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