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는 情報保護學科 박윤진, 김수빈, 정호심 學生이 科學技術情報通信部(以下 科技情通部)와 韓國情報技術硏究院(以下 KITRI)에서 主管한 ‘次世代 保安리더 養成프로그램’에서 最優秀 人材(Best10) 및 最優秀 프로젝트팀(그랑프리)으로 選定됐다고 最近 밝혔다. 

次世代 保安리더 養成 프로그램(Best Of Best, 以下 BoB)은 情報保安을 先導할 화이트 해커 養成을 目的으로 9個月間 最高 專門家로 構成된 멘토들의 맞춤型 敎育과 實務中心의 팀 프로젝트를 支援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年을 始作으로 올해 12基를 運營했다. 

第12期 BoB 프로그램 引證式에서 서울여대 박우진(情報保護學科 20) 學生이 第12期 ‘最優秀 人材 Best10’에 選定되었고, 김수빈(정보호好學과 19), 정호심(정보호好學과 20) 學生이 屬한 ‘SecuXR’팀이 ‘最優秀 프로젝트팀(그랑프리)’로 選定됐다. ‘SecuXR’팀은 ‘XR을 活用한 情報保安 人材養成 플랫폼’을 主題로, 디지털 포렌식 敎育의 改善을 위해 實務에 卽時 適用할 수 있는 敎育資料로써 XR機器를 活用한 디지털 포렌식 시뮬레이터를 開發했다. ‘第1回 慶尙北道 情報保安 創業 아이디어톤 大會’에서 最優秀賞을 受賞하기도 했다.

또한 이番 第12期 BoB 프로그램에서 서울여대 情報保護學科 學生 18名이 大擧 合格하여 情報保護學科의 優秀性을 立證하기도 했다. 서울여대는 首都圈 最初로 情報保護學科를 設立·運營하면서 國內 情報保護分野의 人材 養成에 寄與하고 있어 이番 BoB 第12期 프로그램에서 學生들이 優秀한 成跡을 거둘 수 있었다. 

서울여대는 올해 2024學年부터는 情報保護學科를 ‘情報保護學部’로 改編하고 ▲사이버保安專攻 ▲個人情報保護專攻으로 細部專攻을 開設하여 深層的인 情報保安 知識과 實務能力을 兼備한 人材 養成에 앞장서고 있다.

▶에듀東亞 장진희 記者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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