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宗사이버隊는 最近 韓國語敎育원에서 2024學年度 봄學期 外國人을 위한 韓國語 正規 過程을 開講했다고 밝혔다. 現在 世宗사이버大 韓國語敎育院에서는 移民者를 爲한 社會統合프로그램과 韓國語 正規 過程· 有데미를 통한 韓國語能力試驗(TOPIK) 準備 過程을 開設하고 있다고 最近 밝혔다. 

이番 開講한 봄 學期 韓國語 正規 過程은 國內外 外國人과 在外同胞를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世宗學黨財團에서 開發한 世宗 韓國語 敎材를 基盤으로 畫像會議 플랫폼을 통해 株 2回, 會堂 2時間씩 進行된다. 

윤경원 世宗사이버大 韓國語敎育院長은 “본 敎育院에는 다양한 國籍의 學習者들이 登錄하고 있고, 機關의 敎授 哲學에 따라 한글 字母半부터 韓國語로만 授業이 進行되지만 希望者에 한해 自願敎師를 通한 1:1 授業 코칭을 提供하고 있어 每 學期 再登錄率이 높다”면서 “앞으로도 學習者 中心의 敎育이 잘 具現되도록 다양한 方案을 摸索할 豫定”이라고 말했다.   

世宗사이버大 韓國語敎育院은 韓國語學科와 緊密한 協力을 통해 在學生들이 一般 目的 韓國語敎育과 移住民을 위한 多文化 韓國語敎育 等 다양한 韓國語敎育 現場을 經驗할 수 있는 機會도 提供하고 있다. 한便, 世宗사이버大學校는 敎育部 사이버大學 評價를 통해 最多 部門 最優秀 等級을 獲得했다. 

世宗사이버大 韓國語學科에서는 韓國語敎員 資格證(文化體育觀光部)과 多文化社會專門家 修了證(法務部)과 讀書論述指導士 資格證(民間資格) 過程을 運營하며, 附設 韓國語敎育院과의 協約을 통해 韓國語敎育의 理論과 實習을 원스톱으로 管理하고 있다. 

한便 이 大學은 오는 6月 1日부터 2024學年度 가을學期 新·編入生을 募集한다.  

▶에듀東亞 장진희 記者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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