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江大 提供
서강대는 지난 3日 경성대, 檀國大, 상명대, 圓光大와 ‘共同體의 健康한 生態系 構築을 통한 社會構造 變化 對應’ 關聯 人文社會 融合人材養成 事業 推進을 위한 業務協約을 締結했다고 最近 밝혔다.
본 協約은 敎育部(韓國硏究財團) 主觀의 ‘2024年 人文社會 融合人材養成事業’ 新規 컨소시엄 推進을 위하여 다섯 個 大學 間 有機的인 協調와 人的·物的 資源의 共有를 통해 大學 間 人文社會 中心의 融合 敎育體制를 構築하고, 問題 解決 力量과 思考力을 갖춘 人材를 養成하는 것을 目的으로 한다.
協約大學은 ▲學事制度 改編을 통한 學生의 該當 分野 敎科目 選擇權 및 授業 運營의 柔軟性 擴大 ▲融合 敎育課程 共同運營을 위한 大學 間 學事制度 相互開發 ▲敎授 參與를 통한 該當 分野 敎育課程 開發 및 運營 參與 ▲敎育 關聯 人的·物的 資源의 共同 活用을 위한 自願共有를 위해 相互 協力할 豫定이다.
서강대학교 關係者는 “學生들은 專攻과 關係없이 다양한 敎科目을 選擇하고 進路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水準과 集中度를 考慮한 融合 敎育課程을 開發하고, 學事制度를 柔軟하게 調整하여 相互 開放할 豫定”이라고 傳했다.
▶에듀東亞 장진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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