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療養保護士 敎育院이 지난 25日 國民健康保險公團으로부터‘요양보호사 保守敎育 實施機關' 으로 指定됐다. 指定 期間은 2024年부터 2025年까지 2年間이다.
該當 保守敎育은 4月 15日부터 運營될 計劃이다. 敎育課程에는 現職 敎授陣과 實際 現場에서 勤務 中인 講師陣이 參與한다. 療養保護士 保守敎育은 長期療養機關에 勤務하고 있는 療養保護士 對象으로만 進行되며, 療養保護士의 專門性과 서비스 質을 높이기 위해 導入됐다.
尹喜淑 경복대 療養保護士敎育院 院長은 “실버산업의 重要性이 增加하는 現代社會에서 療養保護士에게 必要한 實務 中心의 必須 敎育을 志向하고 있다”고 말하며 “ 老人케어實務, 癡呆集中케어, 行政 및 規範 等 다양한 敎育 트랙을 運營할 計劃”이라 밝혔다.
경복대 療養保護士 敎育院은 2010年에 老人 階層에게 專門的인 看病 서비스를 提供하는 療養保護 專門家 養成을 위해 設立됐다. 療養保護士 保守敎育 參加者는 國民健康保險公團의 指針에 따라 療養保護와 人權, 老化와 健康增進, 療養保護와 生活 支援, 狀況別 療養保護 技術 總 4個의 必須領域을 배운다. 이番 敎育은 先着順 接受로 마감되며, 더 仔細한 內容은 경복대學校 平生敎育大學 홈페이지를 통해서 確認할 수 있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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