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提供
상명대는 時間 不足 等으로 인해 아침 食事를 거르는 大學生들에게 아침밥 먹는 文化를 擴散시키고 이로 因해 學習을 더욱 督勵하고자 올해 3月부터 6月까지 每週 月曜日부터 木曜日까지 1,000원에 學生들에게 아침밥을 提供한다고 最近 밝혔다. 상명대는 昨年부터 1,000원에 아침밥을 提供하는 “千원의 아침밥” 事業을 2年째 繼續해오고 있다.
서울캠퍼스와 天安캠퍼스에서 同時에 進行되는 “千원의 아침밥” 事業에서 홍성태 總長을 비롯하여 敎務委員들이 릴레이로 總 30回에 걸쳐 3,000名의 學生들에게 아침밥을 無料로 提供하게 된다. 이 날 아침밥 無料提供 行事에 參與한 한 學生은 “普通 아침을 그냥 거르는 적이 大部分이었는데, 이렇게 無料提供 이벤트에 參加하고 總長님과 같이 아침食事를 같이 하게 되어 아침밥 먹는 習慣이 漸漸 생기게 됐다.”라고 參與所感을 밝혔다.
▶에듀東亞 장진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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