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넛(代表 강용성)李 金融監督院과 함께 人工知能 技術을 活用해 인터넷上 散在된 不法金融廣告를 常時 監視하는 시스템을 構築했다고 2月8日 밝혔다.
와이즈넛은 金融圈을 包含한 公共機關 및 民間企業 對象, 多數의 TA 事業 및 統合 모니터링 事業 遂行 노하우를 保有한 業曆 24年의 國內 AI 企業이다.
본 시스템은 와이즈넛이 開發한 言語모델 ‘WISE LM’과 自體 빅데이터 分析 技術을 適用해 未登錄代父, 作業貸出, 通帳賣買, 個人信用情報賣買, 携帶폰少額決濟, 信用카드現金化 等 6種의 인터넷上 不法金融廣告를 自動 摘出 및 蒐集하도록 마련한 AI 基盤 常時 監視 支援시스템이라고 밝혔다.
旣存에 不法金融廣告에 包含된 텍스트에서 룰 基盤으로 키워드를 필터링하고 手記로 違法 데이터를 抽出 및 判別하던 것에서 發展해 光學文字認識(OCR) 및 텍스트分析(TA) 솔루션을 통해 이미지와 各種 文書파일의 데이터를 AI가 綜合的으로 分析해 不法性 判斷 範圍를 넓힌 것이 主要한 特徵이다.
또한 金監院과 放送通信審議委員會 間 不法金融廣告 審議結果 通報 等 온라인 電算資料를 손쉽게 送·受信할 수 있도록 시스템 連繫機能을 開發했다고 傳했다.
강용성 와이즈넛 代表는 “이番 AI 基盤 不法金融廣告 監視시스템은 無分別하게 發生했던 不法金融廣告를 迅速正確하게 判別하고 이를 防止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와이즈넛은 金監院 不法金融廣告 摘發 시스템을 기틀로 向後 多樣한 監視 및 사이버 모니터링 分野에 適用해 該當 人工知能 分析 技術이 適用될 수 있는 비즈니스를 擴大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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