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宗科學技術院(SAIST)은 15日 세종대 大洋AI센터에서 國土改造戰略 세미나를 開催했다고 最近 밝혔다.
주명건 世宗大 名譽理事長은 基調演說에서 “우리나라가 世界 G5 水準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것은, 父母님들이 살을 깎는 努力으로 나라를 建設해 온 德分”이라며 “그 뜻을 이어 防衛産業 輸出, 尖端 科學技術 發展, 그리고 國土改造戰略을 통해 인프라를 換骨奪胎하면 G2 國家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基調演說 核心 內容은 다음과 같다. 그는 "
現在 加德島 空港 建設에 15兆 원 豫算이 必要하지만, 이를 조금만 修正하면 오히려 563兆 원의 收入을 거둘 수 있다"며 "東西方向으로 計劃된 滑走路를 南北方向으로 바꾸고, 加德島에서 多大浦까지 防潮堤로 連結하면 江西區 南쪽에 埋立地 86㎢(2,600萬 坪)가 생겨 이를 賣却하면 237兆 원이 調達된다"고 說明했다.
이어 "
그러므로 5大江을 浚渫하여 물그릇을 키우는 同時에, 여기서 얻은 浚渫土로 干拓하여 韓國의 都市面積(國土 10萬㎢의 16.7%)을 32% 以上 擴張할 必要가 있다"며 "樂
동강을 浚渫해 大邱까지 10萬 톤級 바지船이 運行되면, 內陸都市들도 世界 供給網에 直結된다. 加德島 新空港을 잘 活用하여 釜山을 世界的 物流據點으로 만들고, 國力을 G2 水準으로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主張했다.
▶에듀東亞 장진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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