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日 韓國마이크로소프트 本社에서 開催한 ‘커리어 멘토링 데이’에서 韓國MS 조원우 代表가 人事말을 하고 있다. 誠信女大 提供
誠信女子大學校(總長 이성근)는 지난해에 이어 韓國마이크소프트와 함께 女性 IT 人材 養成의 一環으로 ‘커리어 멘토링 데이’를 21日 韓國마이크로소프트 本社에서 開催했다고 밝혔다.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代表의 歡迎辭로 始作된 ‘커리어 멘토링 데이’는 女性의 IT·테크業界 進出 擴大를 위해 開催된 行事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誠信女大를 비롯하여 서울地域 4個 女大(덕성여대, 誠信女大, 淑明女大, 서울여대)가 共同 主催者로 參與한다.
이날 行事는 ‘就準生이 알아야 할 Do & Don’t 패널 토크', '데이터로 알아보는 就業 機會 높여주는 프로필' 特講, 主題別 그룹 멘토링,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투어 順序로 進行될 豫定이다.
主題別 그룹 멘토링 세션에서는 分野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職員이 멘討價 되어 參與 學生들과 3가지 主題로 業務를 探索하고 IT·테크業界 進出을 위한 情報를 交流함으로써 業界에 關心이 있는 靑年들에게 業務 探索 및 集團 멘토링의 機會를 提供하기로 했다.
特히 성신여대 大學일자리플러스센터는 行事 參與者에 對한 持續的인 就業 支援 서비스 提供을 위해 IT·테크業界 關聯 미션, 專門 컨설턴트와의 相談 等으로 構成된 事後管理 프로그램을 企劃했다.
이규중 성신여대 大學일자리플러스센터腸은 “昨年 行事에 對한 滿足度가 높아 올해도 亦是 就業을 위한 實質的인 情報 交流의 場이 될 것으로 期待되며, 女性 IT 人力 人材 養成에 持續的으로 힘써갈 것”이라고 傳했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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