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디지털대 兒童學科 허정경 敎授, ‘留保統合에서 사이버大 保育敎師 養成과 展望’ 포럼 進行 > | 에듀東亞
라이프
  • 서울디지털대 兒童學科 허정경 敎授, ‘留保統合에서 사이버大 保育敎師 養成과 展望’ 포럼 進行
  • 김재성 記者

  • 入力:2024.03.13 13:18
- 사이버大學校 16個校 兒童關聯學科 大學敎授 “留保統合에서 사이버大學校 排除 말아야”

 

▲ 서울디지털대學校는 사이버大學校 兒童關聯學科 敎授協議會 會長인 兒童學科 허정경 敎授가
‘韓國遠隔大學協議會’가 主催하고
‘사이버大學校 兒童關聯學科 敎授協議會’가 主管한‘유보통합에서의 사이버大學校의 保育敎師 養成과 展望’ 主題 포럼을 進行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學校(總長職務代行 이영수)는 사이버大學校 兒童關聯學科 敎授協議會 會長인 兒童學科 허정경 敎授가 ‘韓國遠隔大學協議會(以下 원대협)’가 主催하고 ‘사이버大學校 兒童關聯學科 敎授協議會’가 主管한 ‘留保統合에서의 사이버大學校의 保育敎師 養成과 展望’ 主題 포럼을 進行했다고 밝혔다.

 

이番 포럼은 사이버大學 懸案을 다룬 學術포럼으로 現在 低出産 問題 解決을 위해 國家에서 政策的으로 重要한 事案인 ‘留保統合’의 效果的 政策 마련과 早期 定着을 위해 다양한 利害關係者의 意見收斂과 協力이 必要하며 이에 따른 遠隔大學 關係者의 追加 投入 檢討가 必要하다는 意見에 사이버大 兒童關聯學科 16個 大學敎授들이 입을 모았다.

 

사이버大學校 兒童關聯學科 敎授協議會 會長으로 活動中인 서울디지털대 兒童學科 허정경 敎授는 “2022年부터 政府의 嬰幼兒 敎育·保育 統合 政策 推進과 關聯해 원대협과 TF팀을 構成하고 對應方案을 마련해 敎育部에 사이버大學 立場 傳達 等 努力해 왔다. 그런데 지난해 11月 17日 ‘敎育部 嬰幼兒 敎育·保育 統合 政策 推進團’ 主管 公聽會에서 ‘對面 中心 學科制’로 留保統合을 推進하겠다는 發表를 들어 이에 對應하기 위해 사이버大學校 兒童 關聯 學科 學生 1萬 3千餘 名 學生의 不當한 留保統合 政策을 要求하는 歎願書 提出에 앞장섰고 지난 1月 大統領室을 訪問해 사이버大學의 立場을 傳達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허정경 敎授는 “사이버大學 中 現在 16個 大學에 兒童關聯學科가 設置돼 있으며 成人學習者를 위해 優秀한 敎育 플랫폼인 온라인 非對面 敎育을 펼쳐 왔다.  또한 2016年 改正된 法에 根據해 오프라인 對面 敎育도 追加 編成해 實習指導度 竝行하여 온·오프라인 敎育 卽, 블렌디드 러닝 方式 敎育으로 優秀한 保育敎師 人材 養成에 總力을 기울여 왔다”며 “對面敎育 基準을 遵守하지 않는 一部 學點銀行制 敎育機關에 對한 區分과 管理 監督이 必要하며, 사이버大學을 排除하는 ‘對面 中心의 學科制’ 留保統合은 體系的인 學事支援과 質的인 授業 內容을 提供해 우리 社會가 要求하는 未來 人材를 養成하는 사이버大學校의 特性을 否定하는 政策이다”고 덧붙였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위 記事의 法的인 責任과 權限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에듀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入力:2024.03.13 13:18
  • 著作權者 無斷複製-再配布 禁止
  • 目錄

  • 慰勞

作成者 必須
內容
/500글字

登錄된 댓글이 없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