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城大 敎育革新院은 지난 8日(금) 午後 3時 校內 上上官 12層 컨퍼런스홀에서 ‘2024年 1次 HSU 퍼스트 무버 아카데미(First Mover Academy)’를 進行했다고 밝혔다.
한성대의 ‘HSU 퍼스트 무버 아카데미(First Mover Academy)’는 ‘未來 敎育 準備의 始作은 未來 社會를 아는 것’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우리 社會의 퍼스트 무버(Frist Mover)를 招請하여 未來變化에 對한 意見이나 忠告, 豫測을 積極的으로 聽取하여 새로운 大學 敎育의 革新 方向을 摸索하기 위해 企劃됐다.
이番 特講은 ‘AI 活用 授業 事例 共有’를 主題로 △한림의 HTHT 敎育 모델(間振肅 翰林大 敎育革新센터長) △AI를 活用한 大學數學 授業 事例(민경진 漢城大 基礎敎養學部 敎授) △授業과 人工知能 事故 活用: 革新的 接近과 敎育的 價値의 探究(유상미 IT工科大學 敎授) 巡으로 進行됐다.
間振肅 翰林大 敎育革新센터長은 “AI를 活用한 敎育 모델을 통해 急變하는 社會 要求에 符合하는 學生을 輩出할 수 있을 것이며, 敎授者는 知識의 傳達者에서 學習의 助力者로 革新的 役割 變化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민경진 漢城大 基礎敎養學部 敎授는 “한성대學校에서 코로나를 겪으며 學習效果를 높이기 위한 ALEKS(AI 活用 適應型 學習 非敎科 프로그램)를 導入하였으며, 肯定的 學習 效果를 가져온 것을 確認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상미 漢城大 IT工科大學 敎授는 “生成型 AI를 活用하여 敎授者는 授業 및 業務 支援을 받고 質問法 授業의 長點을 最大限 活用하여 學生들이 未來 社會에서 必要로 하는 力量을 增進시킬 수 있다”고 傳했다.
이창원 漢城大 總長은 “오늘날 敎育 分野에서의 AI 活用은 選擇이 아닌 必須”라며 “實際 敎育現場에서 AI 活用 授業을 運營하신 세 분 敎授님의 特講을 契機로 우리 한성대의 디지털 敎育力量이 크게 向上될 것으로 期待한다”고 밝혔다.
漢城大 2次 ‘HSU 퍼스트 무버 아카데미’는 오는 27日(水) 午後 4時 未來觀 DLC에서 吳世勳 서울市長을 招請하여 ‘同行·魅力特別市 서울’이라는 主題로 進行될 豫定이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위 記事의 法的인 責任과 權限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에듀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