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디지털대, 2023學年度 電氣 學位授與式 盛了···사이버大學 最多 水準 卒業生 排出 > | 에듀東亞
라이프
  • 서울디지털대, 2023學年度 電氣 學位授與式 盛了···사이버大學 最多 水準 卒業生 排出
  • 김재성 記者

  • 入力:2024.03.04 16:33
- 2001年 3月 開校 以來 國內 總 47,696名 排出

 

▲ 지난 1日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서울디지털대學校 ‘2023學年度 電氣 學位授與式’을 마치고 卒業生들이 學士帽를 던지며 記念撮影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디지털대]

 

 

사이버大學의 中心, 서울디지털대學校(總長職務代行 이영수)가 지난 1日, 더케이호텔에서 ‘2023學年度 電氣 學位授與式’을 開催했다고 밝혔다.

 

이番 學位授與式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한동안 미루고 開催해 2023學年度 電氣 卒業生 外에도 同門, 在學生, 家族 等 많은 人員이 參與해 祝賀를 나눴다. 

 

行事는 學位授與, 上場授與, 畜舍, 卒業生 踏査, 學科別 寫眞撮影 等의 順序로 이어졌고 行事 後에는 學科別로 卒業生과 敎授님들이 直接 만나 한동안 못다 한 이야기와 感謝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番 學位授與式에서는 總 1,908名의 卒業生들이 卒業狀을 授與받았으며 이 中 理事長像과 總長賞 各 1名씩과 學科別 性的優秀賞 및 功勞賞 等 總 70名의 卒業生에게 賞을 授與했다.

 

이 날 李社長賞을 受賞하고 卒業生 代表로 壇上에 오른 최은총 探偵學科 卒業生은 "새로운 學問에 對한 挑戰意識과 설렘을 갖고 入學했지만 일과 學業을 竝行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敎授님과 學友들의 激勵 德分에 學業을 마쳤다"며 "서울디지털대學校에서의 배움과 因緣들이 資産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卒業生 모두의 삶을 應援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수 總長職務代行은 畜舍에서 "卒業生 여러분의 努力과 熱情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하게 된 것을 祝賀하며, 家族들의 支援과 敎授님들의 가르침에도 監査와 尊敬의 마음을 傳한다”며 “새로운 未來의 人材로 成長할 수 있도록 배움을 멈추지 말고 나아가 꿈과 비전을 펼쳐나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學校는 2001年 3月 開校 以來 總 47,696名의 卒業生을 輩出해 國內 사이버大學 最多 水準의 同門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卒業生은 20代부터 70代까지 多樣한 年齡層으로 構成돼 있으며, 卒業生들 大部分 社會人으로 職場人이거나 小商工人, 公務員, 醫師, 硏究員, 作家, 藝術家, 軍人에 이르기까지 各樣各色이다.

 

한便, 서울디지털대는 2024學年度 産業安全工學專攻과 伴侶動物專攻 等 新設專攻을 包含해 34個 學科·專攻에 年間 940餘 個 敎科를 開設·運營中이며 授業콘텐츠와 스마트러닝에서 差別化된 競爭力 있는 서비스와 敎育 플랫폼을 提供해 敎育部長官賞 受賞, 이러닝 品質認證, 消費者 品質滿足對象 等을 受賞해 왔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위 記事의 法的인 責任과 權限은 에듀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에듀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入力:2024.03.04 16:33
  • 著作權者 無斷複製-再配布 禁止
  • 目錄

  • 慰勞

作成者 必須
內容
/500글字

登錄된 댓글이 없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