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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入試
  • 醫大 定員 增員이 入試에 미칠 波長은?
  • 김재성 記者

  • 入力:2024.02.07 15:09
來年 入試부터 醫大生 2000名 增加… 醫大 挑戰 N수생 增加 豫想

 


올해 高3이 치르는 來年 大學 入試부터 全國 醫科大學 入學 定員을 2000名 더 늘리겠다는 政府 發表 以後 入試業界가 奔走하다. 現在는 全國 醫科大學 入學 定員이 3058名인데, 5058名으로 늘면 ‘醫大 쏠림’ 現象 深化에 따라 大入 志願 傾向 自體가 크게 흔들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番에 늘어나는 醫大 庭園은 2024學年度 大學 入學 定員을 基準으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自然系列 學科 募集人員 總合인 5443名의 90%를 웃도는 數値다. 이 같은 醫大 定員의 破格的 增加로 理工系 및 自然系 最上位圈 學生이 醫大에 挑戰하기 위해 무더기로 빠져나가는 ‘醫大 쏠림’과 修能에 두 番 理想 凝視하는 ‘N數 烈風’이 더욱 심해질 것이란 憂慮가 나온다. 

 

醫大 定員이 늘어나는 건 1998年 以後 27年 만인만큼 類例를 찾기 힘든 變化에 私敎育 市場, 學生과 學父母가 觸角을 곤두세우는 模樣새다.

 

醫大 募集人員 增加時 어떤 變化가 豫想되는지 짚어본다.

 

○ N수생 增加는 不可避

一旦 2000名이라는 數値에 注目해볼 必要가 있다. 이는 서울대 醫學系列을 除外하고 理工系 選拔人員(1775名)을 넘어가는 規模다. 카이스트, 유니스트 等 理工系 特殊隊 5個 定員內 募集 定員인 1600名도 훌쩍 뛰어넘는 數値. 종로학원의 分析에 따르면 2000名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合格生의 78.5%가 醫大에 進學할 수 있는 數値로, 現在 45.4%에서 크게 擴大되는 것이다. 

 

狀況이 이렇게 되면 서울對, 연세대, 고려대 等 最上位圈 理工系列과 醫大, 齒大, 藥大, 한의대 等의 合格線까지 連鎖的으로 變化할 可能性이 크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學年度 定時募集에서 醫大 合格線은 國數探 百分位 點數(300點 滿點)를 基準으로 只今보다 4.5點 하락될 것으로 推定된다. 現在 285.9點에서 281.4點으로 合格線이 下落하는 것이다. 

 

임성호 鍾路學院 代表는 “現在 齒大, 한의대, 藥大를 꿈꾸던 學生들이 醫大로 進學하는 方向으로 進路를 變更하는 境遇가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럴 境遇 齒大, 한의대, 藥大 合格線이 떨어지고 該當 大學에서 中道 離脫하는 學生도 增加할 수 있다”면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理工系와 카이스트 等 特殊隊에서 醫大로 方向을 旋回하는 學生도 增加하는 한便 이들 大學에서 N數에 挑戰하기 위해 離脫하는 學生도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最近 마무리 된 2024學年度 定時募集 結果에 따라 大學 登錄이 한창인 狀況에서 登錄의 樣相도 출렁일 수 있다. 例를 들어 올해 定時에서 地方圈 醫大, 서울 所在 最上位圈臺 理工系 學科에 合格한 A 學生의 境遇 地方圈 醫大 登錄을 抛棄하고 서울 所在 最上位圈臺 理工系 學科에 登錄할 可能性이 있다. A 學生이 이番 醫大 定員 增加에 따라 來年度 入試에 재도전한다고 假定하면 地方에서 再修를 하는 것보다 서울에서 再修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判斷할 것이기 때문이다. 

 

○ 地域人材銓衡으로 뽑는 醫大 人員, 얼마나 增加할까?

政府는 “追加되는 庭園은 地方 醫大를 中心으로 配定할 豫定”이라며 이番 增員을 地方 醫療 强化에 活用할 方針이라고 밝혔다. 

 

全國 39個 醫大 3018名 中 地方圈 27個 醫大 募集 定員은 2023名으로 67%를 차지한다. 이 中 52.8%인 1068名을 地域人材銓衡으로 選拔하고 있는데, 地域人材典型인 60% 水準으로 擴大 時 146名 增加한 1214名으로 擴大될 것으로 推定된다.  

 

鍾路學院은 “增加되는 醫大 募集定員 2000名 中 現在 地方 醫大의 比重이 67%인 點을 勘案하고, 地域人材典型을 60%로 擴大한다는 家庭을 하면 約 804名이 地域人材典型으로 追加 選拔될 것으로 推定된다”면서 “地域人材銓衡으로 뽑는 醫大 人員만 950名 擴大될 것으로 보인다”고 分析했다. 但, 아직 地域?大學別 增加 人員을 發表한 狀況이 아니므로 이러한 推定은 달라질 수 있다.

 

임성호 鍾路學院 代表는 “受驗生 立場에서는 醫大 進學 與否를 빠르게 判斷해야 하고, 最小 고3 中間考査가 始作되는 4月 末 以前에 매우 具體的인 細部 計劃이 必要한 狀況”이라고 助言했다.

 

김병진 이투스敎育評價硏究所長 또한 “增員이 地域 醫療 人力 不足에서 起因하는 側面이 있는 만큼 얼마만큼의 地域 割當이 이루어지느냐, 그리고 어떤 典型으로 얼만큼 選拔할 것이냐, 어느 大學에 重點的으로 配定되느냐 等이 남아있어 敎育部와 大學의 追加 發表를 봐야 할 것”이라면서 “政府의 發表와 같이 非首都圈 醫科大學을 中心으로 集中 配分하고, 地域 割當 比率을 높이면 該當 地域이 아닌 學生들이 支援할 수 있는 醫科大學 定員은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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