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敎育放送公社(EBS)가 10月 25日 ‘獨島의 날’을 記念해 韓華시스템과 함께 開發한 敎育用 메타버스 플랫폼 ‘位캔버스(WeCanVerse)’ 基盤 獨島 및 鬱陵島 假想 體驗 學習 이벤트를 선보였다.

오는 31日까지 進行되며, 學習 後期를 應募한 敎師를 對象으로 景品도 支給한다. 先着順 200名 敎師에게 飮料 기프트콘을 膳物하고, 抽籤을 통해 베스트 後期에 選定된 敎師 1名에게는 學級 對象 追加 景品도 增訂된다.

位캔버스는 公敎育 敎科課程을 連繫한 體驗型 學習 콘텐츠를 비롯해 學級 運營에 必要한 學習管理시스템(LMS)의 모든 機能을 統合的으로 提供하는 國內 3D 敎育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位캔버스의 ‘獨島·鬱陵島’ 3D 學習 콘텐츠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技術을 適用한 現職 敎師의 敎授 設計와 外部 監修를 통해 事實的으로 具現해 問題中心學習(PBL) 基盤으로 學習者에게 沒入도 높은 環境을 提供한다.

더불어 學級 運營에 必要한 出缺 및 課題 管理, 퀴즈 機能 等의 學習管理機能을 中心으로 敎授者를 위한 獨島 契機敎育에 必要한 서비스도 統合 提供한다.

EBS 關係者는 “獨島의 날 記念 敎育 메타버스 ‘位캔버스’ 體驗 이벤트를 통해 全國의 學習者가 時間과 空間의 制約을 넘어 直接 獨島의 價値를 確認하는 經驗이 擴大되기를 希望한다”고 말했다.

位캔버스 體驗 이벤트에 對한 仔細한 內容은 위캔버스 公式 홈페이지 上段 이벤트 코너에서 確認할 수 있으며, 該當 이벤트 페이지에 揭示된 應募 參與 링크를 통해 後期를 提出하면 된다.

各種 問議事項은 顧客센터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電話, 채팅, 이메일 等으로 相談 받을 수 있다.

位캔버스는 個人用 컴퓨터(PC)나 스마트폰, 태블릿__ 等 다양한 機器環境에서 接續할 수 있으며, 앱을 다운받아 設置한 後 누구나 利用할 수 있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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