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集中 흐트러지는 요즘… 高3 受驗生이 해야 할 일은? > | 에듀東亞
大學入試
  • 集中 흐트러지는 요즘… 高3 受驗生이 해야 할 일은?
  • 이선행 記者

  • 入力:2023.10.03 14:53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修能 徹底하게 準備해야

 
 

東亞日報 DB

 

2024學年度 隨時 願書接受가 끝났다. 受驗生의 立場에서는 一旦 큰 決定이 끝났다는 마음에 자칫 學習 雰圍氣가 흐트러질 수 있다. 벌써 大學生이 된 듯한 氣分에 들뜨기도 할 것이고, 때로는 自身의 支援이 좋은 選擇이었는지에 對한 疑懼心에 繼續 不安해하거나 未練을 보이기도 할 것이다. 親舊들이 좋은 大學에 支援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더 心亂해지도 한다.
하지만 이런 理由들로 學業에 對한 緊張의 끈을 놓기엔 아직 넘어야 할 山이 많다. 願書 接受가 合格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이다. 特히 卒業生이 아닌 高3 在學生이라면 더욱 그렇다. 隨時 願書接受를 마친 現役 受驗生이 現 時點에서 神經 써야 할 일은 무엇인지, 진학사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1. 修能 準備

受驗生들에게 남은 가장 重要한 일은 修能이다. △定時를 準備하는 學生 △修能最低學力基準을 맞춰야 하는 學生 △隨時에서 修能最低를 適用하지 않는 大學에만 支援한 學生 모두에게 修能은 重要하다. 隨試 結果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受驗生들은 隨時에서 最惡의 結果를 얻게 될 狀況까지 考慮하여 入試를 準備해야 한다. 模擬考査 結果를 土臺로 本人의 脆弱 部分을 補完하고, 實戰 感覺을 키울 수 있도록 本格的인 訓鍊이 必要한 때다.


2. 大學別考査 準備

많은 大學들이 面接이나 論述 等 大學別考査를 修能 以後에 實施하지만 그렇지 않은 境遇도 있다. 따라서 修能 前에 大學別考査를 치러야 하는 受驗生들은 修能 準備와 더불어 틈틈이 該當 試驗을 準備해야 한다.

面接은 本人의 學生簿를 完璧히 熟知하고, 豫想 問題를 만들어 模擬面接을 進行해보는 것이 좋다. 親舊, 家族, 先生님들과의 充分한 練習을 통해 實戰에서 唐慌하지 않고 自身의 이야기를 잘 풀어낼 수 있도록 訓鍊해보자. 學生簿敎科銓衡에서는 △嘉泉大 △명지대 △연세대 △이화여대 △三育大(一般銓衡_藥學科)가 修能 前에 面接을 實施한다. 學生簿綜合銓衡에서는 △嘉泉大(歌天바람개비, 歌天AI·SW) △고려대(系列適合型) △광운대(廣韻참빛人材銓衡Ⅰ-面接型, 소프트웨어優秀人材) △同德女大(同德창의리더) △三育大(세움人材) △상명대(上命人材_藝體能) △성균관대(學科募集_師範大/스포츠科學/의예, 科學人材) △韓國外大(面接型) △韓國航空大(未來人材) 等이 修能 前에 面接을 實施한다. 

論述考査의 境遇 △가톨릭대 △서경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연세대 △홍익대가 修能 前에 試驗을 치른다. 各 大學은 先行學習影響評價書 等을 통해 △己出 問題 △出題 意圖 및 根據 △參考文獻 △問項 解說 △採點 基準 等을 公開하고 있으니 多年間의 資料를 確認하여 出題 傾向을 把握하도록 하자. 




3. 마지막 學期 內申成跡 管理

3學年 2學期는 隨時 原書, 修能 準備 等으로 어수선하고 學生들 또한 內申 管理에 神經 쓰지 않는 境遇가 많다. 이런 理由로 敎科 定量評價에서 3學年 2學期를 反映하지 않는 大學들도 있다.
하지만 모든 大學이 3學年 2學期를 除外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卒業 後 大入에 再挑戰하게 될 境遇 3學年 2學期 成績이 큰 影響을 줄 수 있다. 特히 學生簿綜合銓衡의 境遇 精誠評價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大部分의 大學이 마지막 學期까지 綜合하여 評價한다는 點을 考慮해야 한다. 只今 當場은 ‘再修는 없다’는 마음으로 大學別考査나 修能 準備에 沒入하고자 하겠지만 앞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法. 學生들이 成跡 管理에 疏忽한 時機인 만큼 조금만 神經쓰면 平常時보다 좋은 結果를 얻기 수월하니, 未來의 可能性까지 念頭에 두어 有終의 美를 거둘 수 있도록 하자. 


4. 隨試 1段階 結果에 흔들리지 말 것

10月부터는 1段階 및 最終 合格者 發表를 하는 大學들이 있다. 合格할 境遇 多幸이지만 期待했던 大學에 不合格하게 된다면 心理的 打擊을 받게 되기 마련이다. 特히 本人은 不合格했는데 周邊 親舊들이 合格한 境遇 더 萎縮되어 學業에 集中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當場은 傷心이 크겠지만 아직 大入 레이스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銘心하고 平靜心을 維持할 수 있도록 努力하는 것이 必要하다.

진학사 入試戰略硏究所 우연철 所長은 “앞으로 남은 過程이 더 重要하다. 隨試만 믿고 修能 準備에 疏忽했다가 隨試는 勿論 定試에서까지 좋지 않은 結果를 얻게 되는 境遇를 種種 본다”며, “마지막까지 修能을 놓지 말 것을 當付한다”고 말했다.



▶에듀東亞 이선행 記者 opusno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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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2023.10.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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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진한
    • 2023.10.03 19:53
    • 學科에 相關없이 무슨學課든지 Royal 成均館大(國史 成均館資格), Royal 西江大(世界史의교황반영, 敎皇允許로 設立이 企劃되어, 國際慣習法上 成大다음 Royal臺 禮遇). 成均館大(兩班大學)와 西江大(가톨릭系 예수회의 貴族大學)만 Royal대며, 一流.名文임. 主權.資格.學閥 없는 京城帝大 後身 서울大(日本 點쇠 天皇이 세운 마당쇠 大學), 그 뒤 연세대(日本 强占期 연희전문 後身 延世大), 庶民出身 李容翊의 보성전문 後身 高麗大일것. 成大와 西江大 밖의 리그로 본다면 主權.學閥없는 서울대, 연세대(本캠), 高麗大(本캠), 梨花女大
    • 윤진한
    • 2023.10.03 19:53
    • 梨花도 主權.學閥은 없지만, 倭寇 서울大가 延世.이화 必要하던 미군정때의 大衆言論 挑戰. 성균관대에 오랫동안 挑戰을 해와서 京城帝大 後身 서울大 카르텔은 全分野에서 아주 剛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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