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學年度 隨時 願書接受가 15日(금)까지 進行된다. 隨時募集은 △學生簿爲主銓衡 △論述典型 △實技銓衡 等으로 新入生을 選拔하는데 自身이 支援하는 大學 및 典型의 評價 方式에만 沒頭해 △마감 一定 △志願資格 △銓衡 日程 等 基本的인 要素를 疏忽히 하기 쉽다. 이투스 敎育評價硏究所 김병진 所長의 도움을 받아 隨時 願書接受 時 留意事項을 살펴봤다.
 

○ 大學마다 願書接受 마감 時間 달라 確認 必須

大學마다 △原書 接受 始作일 △마감日 △마감 時刻이 各各 다르기 때문에 受驗生들은 事前에 願書接受 日程을 반드시 確認해야 한다. 特히, 마감日과 마감 時刻을 꼭 確認해야 하는데 願書接受 期間 때 時間帶別 競爭率 및 支援 흐름을 살피느라 마감時間을 놓치는 境遇가 種種 일어나기 때문이다.

○ 一般的으로 ‘6番’ 支援 可能… 特殊隊 및 專門大 等은 該當되지 않아

一般的으로 隨試 支援은 ‘隨時 6回 制限’ 規定에 따라 最大 6番까지 支援이 可能하다. 이는 一般大學 基準으로 隨時募集을 施行하는 모든 大學, 典型에 該當된다. 한 大學에서 銓衡을 달리해 複數 支援하는 境遇도 各各의 支援 回數로 算定되는데, 萬一 6回를 超過해 願書를 接受한 境遇에는 時間 順序대로 6回 以後의 接受 件은 取消된다.

該當 規定은 △專門大學 △産業大學 △平生敎育法에 依한 專攻大學 △特別法에 依해 設置된 大學 및 各種 學校 △사이버大 支援 時에는 適用되지 않는다. 卽, △陸?海?空軍士官學校 △國軍看護士官學校 △警察大學校 △韓國科學技術院(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光州科學技術院(GIST) △蔚山科學技術院(UNIST) △韓國에너지工科大學(KENTECH) △韓國방송통신대學校 △韓國藝術綜合學校 △産業大(청운대, 호원대) 支援은 6回 制限에 美包含된다. 單, 포스텍(POSTECH)은 支援 回數에 包含되므로 留意하자.

○ 典型과 關聯 모든 事項 꼼꼼히 確認해야

隨時의 境遇 典型에 따라 志願 資格이 있거나, 書類 提出이 必要한 境遇도 있으므로 願書接受가 始作되기 前에 支援하고자 하는 典型과 關聯된 모든 留意事項을 꼼꼼히 確認해야 한다. 特定 銓衡에서 安定的인 合格을 期待할 만큼 優秀한 競爭力을 지니고 있어도 大學이 要求하는 基本 志願 資格을 充足하지 못하면 支援 自體나 合格이 不可能하기 때문이다.

學生簿敎科銓衡의 境遇 大部分의 서울 및 首都圈 所在 大學에서는 學校長推薦典型으로 新入生을 選拔하는데, 卒業豫定者 또는 特定 年度까지의 卒業者만 支援이 可能한 等 大學에 따라 基準이 달라 各別히 留意해야 한다. 또한 學校別 推薦 可能 人員이 定해진 境遇 自身이 다니는 高等學校의 推薦 方式과 推薦을 받을 수 있는지 그 與否를 반드시 確認해야 한다.

學生簿綜合銓衡은 2024學年度부터 自己紹介書 提出이 廢止되면서 別途의 提出 書類 없이 온라인 提供 同意 等을 통해 學校生活記錄簿를 提出하게 된다. 하지만, 一部 學生簿綜合銓衡의 境遇 活動 報告書나 志願 資格 證明 書類 等을 要求하기 때문에 △別途의 書類 提出이 必要한지 △提出 期限이나 方法 等은 어떻게 되는지도 確認할 必要가 있다.

面接을 實施하는 典型이나 論述典型의 境遇 日程을 꼼꼼히 確認해야 한다. 特히 論述典型은 특별한 志願 資格을 두진 않지만, 修能 戰後 여러 大學에서 같은 날 論述考査를 實施하는 境遇가 많기 때문에 △日程이 重複되지는 않는지 △같은 날이라고 하더라도 두 大學 모두 應試가 可能한 時間인지 等을 살펴본 後 支援을 決定해야 한다. 

 

○ 隨時 合格하면 定時 支援 不可能… 愼重하게 隨試 支援 與否 決定할 것

隨時에 合格하게 되면 定時에서 支援이 不可能하기 때문에 受驗生들은 隨試 支援 與否를 신중하게 決定해야 한다. 이때 隨時 合格이란 最初 合格뿐만 아니라 充員 合格한 境遇도 包含된다. 充員 連絡을 意圖的으로 받지 않거나 最終 登錄을 하지 않더라도 合格한 事實만으로, 定時에서 支援할 수 없다. 單, 隨時에서 豫備 番號를 받았으나 最終的으로 充員 合格이 되지 않은 境遇에는 不合格이므로 定時 支援이 可能하다. 科學技術院度 複數 支援에 制限을 받지 않아 隨時 合格 與否와 相關없이 定時 支援이 可能하다.

參考資料. 2024學年度 主要 大學別 隨時 願書接受 마감 日程

▶에듀東亞 이선행 記者 opusno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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