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學生 藝術몽땅 페스티벌 弘報 포스터
人工知能(AI) 基盤의 MICE & 콘텐츠 專門 企業 디노마드가 ‘2023 서울學生 藝術몽땅 페스티벌’을 運營한다고 4日 밝혔다.
서울特別市敎育廳은 서울 學生들과 先生님들에게 藝術과 함께 成長하는 經驗과 機會를 提供하기 爲해 '2023 서울學生 藝術몽땅 페스티벌'을 開催한다. 이 事業을 통해 學生들의 藝術 感受性을 涵養하고, 藝術과 함께하는 學校, 藝術을 實踐하는 學生들, 藝術을 즐기는 서울 敎育共同體를 實現하고자 한다.
이番 페스티벌은 初·中·高·特殊學校 學生藝術동아리 및 全體 學生을 對象으로 進行되며, 學生밴드, 노래, 댄스, 敎師밴드 等의 部門別 페스티벌로 構成된다. 特히 코로나19 餘波로 昨年 온라인 페스티벌로 進行되었던 본 行事는 올해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形式으로 進行되어 더욱 많은 學生, 敎師들의 參與가 이어질 것으로 期待된다.
올해 行事 運營을 맡은 디노마드는 '2023 서울學生 藝術몽땅 페스티벌'의 成功的인 運營을 위해 이벤트 및 프로그램 企劃, 豫選 및 本選과 페스티벌 現場 運營, 參與者 支援, 弘報와 마케팅 等 行事 全 過程을 맡아 運營한다. 디노마드는 學校와 學生이 積極的으로 參與하고, 더 다채롭고 즐길거리가 豐富한 行事를 만듦과 同時에 安全하고 즐거운 行事를 위해 努力하겠다는 方針이다.
高雄 디노마드 콘텐츠事業國 파트長은 “이 行事로 서울 學生들이 藝術을 통해 자유롭게 表現하고 즐길 수 있는 文化的인 空間과 機會를 提供할 것”이라며, “參與者들과 觀客들이 幸福하고 記憶에 남는 經驗을 할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하고, 나아가 藝術로 가득한 서울 敎育을 만들어가는데 寄與할 수 있도록 끝까지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에듀東亞 유예진 記者
dpwls715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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