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플랫폼 빅워크는 炭素 中立 示範學校인 삼괴중學校와 함께 學校 環境 캠페인 <같이 걸을까?!>를 運營하여 걸음 寄附와 非對面 플로깅을 進行했다.
지난 12月 19日부터 1月 4日까지 進行한 <같이 걸을까?!>는 學生들의 環境 敎育 參與 活性化와 校內 炭素 中立 實踐 文化 造成을 위해 始作하게 되었다. 걸음 寄附 目標 15,000,000步를 達成하기 위해 學生과 敎職員들은 日常에서 걷기 캠페인에 積極的으로 參與하였으며, 非對面 플로깅을 通해서 校內와 周邊 地域의 쓰레기를 直接 주우며 地域社會 環境 淨化에 앞장섰다. 그 結果 全校生의 約 70%인 總 213名의 學生들이 參與하며, 學生들의 높은 參與와 肯定的인 反應을 얻을 수 있었다.
삼괴중學校에서 이番 環境 캠페인을 통해 모인 걸음은 16,766,488보였으며 이는 거리 11,737km로 환산되어, 炭素低減 效果 2,832kg, 에너지 節約 效果 12,736kWh, 소나무 228그루를 심은 效果와 같은 親環境 效果를 發生시켰다. 또한 非對面 플로깅에 參與한 學生들은 奉仕 活動으로 認定되어 奉仕 時間을 附與 받았다.
캠페인 終了 後, 삼괴중學校 擔當者는 캠페인 開設 準備가 쉽고 簡單했던 點을 이야기하며, 學校 行政과 竝行하기 어렵지 않아 좋았다는 後期를 傳해왔다. 實際로 캠페인 申請書 作成 및 캠페인 開設까지 單 이틀이 所要됐다. 또한, 學生들이 生活 속에서 만들어낸 親環境 效果를 確認함으로써 環境的 意味에서 서비스를 肯定的으로 評價하며, 새 學期가 始作되면 다시 한 番 利用하고자 計劃 中에 있다.
빅워크 앱은 利用者의 걸음 數와 炭素低減 效果를 自動으로 測定하며, 使用者가 모은 걸음 數를 寄附할 수 있는 모바일 걸음 寄附 서비스다.
빅워크는 環境과 寄附 等 다양한 善한 影響力을 만들기 위해 걷는 것만으로 寄附에 參與하고, 親環境 미션을 遂行할 수 있는 ESG 플랫폼이다.
한便, 빅워크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海洋水産部 等 ESG經營 實踐 企業 및 機關과 함께 3年間 約 400餘個의 社會貢獻과 環境 캠페인을 進行해왔다. 이番 삼괴중學校의 事例를 始作으로 빅워크는 中學校와 高等學校 學生들이 參與할 수 있는 環境 캠페인으로 서비스를 擴張할 計劃이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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