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年
IT
企業들이 成長을 위한 戰略으로 開發者 確保에 焦點을 맞추면서
'
億
'
소리 나는 開發者 誘致戰에 나섰던 反面
,
올해는 景氣 沈滯 影響으로 新規 採用보다는 旣存 人力 力量 强化에 集中하는 雰圍氣다
.
任職員의 커리어 强化를 支援하며 內實을 다지는 한便
,
다양한 開發者 文化를 내세우며 有能한 人材를 끌어 모으기 위한 努力을 하는 것
.
이에 커리어 매칭 플랫폼 사람人이 構成員 스스로가 커리어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는 企業의 組織文化 事例를 모아봤다
.
먼저
,
사람인
HR
의
IT
硏究所는 開發者들이 直接 懸案 이슈에 對해 發議하고
,
技術 負債를 除去하기 위한
△
길드를 自發的으로 組織해 運營하고 있다
.
바쁜 現業에 集中하다 보면 놓칠 수 있는 問題들을 構成員들이 스스로 苦悶하고 補完하는 作業을
‘
길드
’
를 통해 進行하는 것
.
實際로 最近 사람인 웹接近性 强化 길드는 視角 障礙人
,
高齡者 等 디지털 脆弱 階層 누구나 差別없이 사람인 서비스를 利用할 수 있는 웹 環境을 構築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
웹콘텐츠 接近性 가이드라인인
WCAG 2.1
基準 中
60
餘個의 指針을 受容해 接近性 가이드라인을 自體 製作해 配布하고
,
온라인 敎育을 통해 職員들이 이를 內在化 할 수 있도록 持續的으로 支援한다
.
只今까지 이와 같은 길드를 통해 서비스 性能 改善 및 保安 이슈를 解決하고 構成員들과 共有를 통해 서비스 改善에 寄與하고 있다
.
以外에도
IT
硏究所는 開發者 모두 한 자리에 모여 더 나은 코드를 作成하기 위한 方法을 論議하는
△
코드리뷰
,
必要한 開發 關聯 講義를 受講할 수 있도록
△
온
/
오프라인 講義 支援 等을 통해 構成員의 커리어 强化를 돕고 있다
.
또
,
사람인
HR
은 開發者들이 이러한 組織 文化를 經驗한 後 入社 할 수 있도록 採用 連繫型 인턴制度를 통해 開發者 採用을 進行하고 있다
.
優雅한兄弟들은 아예 開發 組織의 量的
,
質的 力量 强化를 目標로 하는
‘
테크
HR
失
’
을 따로 두고 다양한 成長 프로그램을 支援한다
.
代表的인 事例로
△
優雅한스터디가 있다
.
優雅한스터디는 共通의 關心事를 가진 開發者들이 모여서 함께 交流하고 成長할 수 있도록 스터디 場所
(
테크살롱
)
와 運營費를 支援한다
.
함께 新規 技術을 工夫하고 프로젝트를 進行하면서 成長하는 재미를 가질 수 있을 뿐 아니라 多樣한 커리어를 가진 開發者들과 交流할 수 있어
, 200
名이 넘는 開發者들이 參與하고 있다
.
또
,
內部 開發者들의 技術的 力量 强化를 위해 技術 트렌드를 敎育하는
△
優雅한테크러닝
,
優雅한兄弟들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開發 關聯 에피소드를 公開的으로 紹介하고 共有하는
△
優雅한테크세미나 等 成長을 위한 組織的 支援을 아끼지 않는다
.
카카오 亦是
‘
同僚를 통해 배우고 成長하는 즐거움
’
을 모토로 하는 企業답게 서로의 經驗과 知識을 共有하는 時間을 週期的으로 가진다
.
△
社內 技術 세미나인
‘
테크톡
(Tech Talk)’
을 통해 內部 크루들의 專門知識과 노하우
,
프로젝트 經驗을 共有하고 資産化하고 있는 것
.
카카오 內에서 開發되는 코드를 함께 檢證하고 발전시키는 過程인
△
코드리뷰도 빼놓을 수 없는 카카오 開發 文化 中 하나다
.
코드 리뷰를 통해 주니어 開發者들은 先輩 開發者들의 經驗을 코드 基盤으로 배우고 이를 現業에 直接 適用해 볼 수 있어
,
主導的인 成長을 可能케 하는 文化라는 評이다
.
基本的으로 애자일 組織으로 運營되는 토스는 같은 職群의 팀員들을 묶어 疏通할 수 있는
△
챕터를 運營하고 있다
.
各 팀에서 獨立的으로 일하는 開發者들이지만
,
같은 職群의 일을 하고 있는 만큼 챕터를 통해 業務를 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知識을 서로에게 共有한다
.
實際 서버職群 챕터는 每週
△
위클리 미팅을 열어 技術的 挑戰을 했던 經驗이나
,
서비스를 만드는 過程에서 얻게 되는 새로운 인사이트에 對해 共有하고
,
프론트엔드 챕터度 每週
△
Tech Talk
를 통해 새로운 技術 토픽과 노하우를 紹介하는 작은 發表會를 연다
.
經驗들을 共有해 함께 成長하는 자리를 持續的으로 마련하는 것
.
以外에도 토스는 커뮤니케이션 툴 슬랙을 活用해 全 系列社의 開發者 間 疏通의 場을 만들어 러닝쉐어가 可能한 環境을 構築했다
.
▶에듀東亞 김수진 記者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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