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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世代에게 移職이란? ‘成長할 수 있는 機會’ > | 에듀東亞
就業·試驗
  • MZ世代에게 移職이란? ‘成長할 수 있는 機會’
  • 김수진 記者

  • 入力:2022.11.29 10:36

 


 

 


MZ
世代 職場人들은 공정한 待遇를 받지 못할 때 移職을 試圖하고 , 移職을 통해 成長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就業플랫폼 잡코리아는 20 ~30 臺 男女 職場人 485 名을 對象으로 'MZ 世代가 移職하는 眞짜 理由 ' 란 主題의 設問調査를 實施했다 .

 

언제 移職을 決心하는가 (* 複數應答 )’ 質問에 設問 應答者들은 일한 만큼의 公正한 補償 ( 年俸 等 ) 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때 라는 對答이 37.0% 로 가장 높았다 . 이어 業務가 지루하고 , 스스로 번아웃 됐음을 느낄 때 (26.7%) 會社가 成長할 可能性이 없다고 判斷될 때 (25.2%), 體系 없이 주먹九九式으로 運營되는 組織을 볼 때 (25.0%) 順으로 나타났다 . 특별한 不滿은 없지만 더 좋은 機會를 찾고 싶을 때 (15.8%) 도 移職을 考慮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MZ 世代는 移職을 成長 機會로 認識했다 . 複數應答 結果 設問 參與者들은 移職은 새로운 技術과 經驗을 배울 수 있는 機會 (60.2%) 커리어 管理를 위해 반드시 必要한 過程 (53.4%) 이라고 答했다 .

 

MZ 世代 職場人 10 名中 9 名 가까이 올해 移職을 試圖한 것으로 調査됐다 . 87.4% 가 올해 移職을 試圖해 이들 中 63.3% 는 移職에 成功했고 , 24.1% 는 移職을 試圖했지만 成功하지 못했다고 答했다 . 올해 移職 試圖를 하지 않은 應答者는 12.6% 에 그쳤다 .

 

移職 時 지켜야 할 에티켓 (* 複數應答 ) 으로는 本人이 맡은 業務는 退社하는 날까지 책임지고 處理해야 한다 (53.2%) 後任에게 引受引繼 및 敎育을 해주고 退社해야 한다 (38.1%) 等을 꼽았다 .

 

 



▶에듀東亞 김수진 記者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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