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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業 및 스타트업을 筆頭로 入社志願書 項目 簡素化
,
經歷 프로필만 提供 等 採用 方式이 志願者 親和型으로 變化하고 있다
.
人力難을 거치면서 志願者들이 複雜한 採用 節次에 負擔을 느끼는 部分을 줄이는 企業이 늘고 있는 것이다
.
이에 커리어 매칭 플랫폼 사람人이
“
職務 中心 採用에서 가장 重要한 最小 基準 學歷
,
經歷
,
希望 職務 等 核心情報만 記入하면 主要 프로필이 完成돼 入社支援을 할 수 있는
‘
簡便 프로필
’
을 선보인다
”
고 밝혔다
.
入社支援 過程을 簡素化 해 書類支援의 壁을 낮춘 것이다
.
志願者들은 빠르게 本人의 職務上 强點과 經歷 情報를 公開해 移職 提案 機會를 確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
公告를 登錄 할 때 簡便 프로필을 받는 企業 公告 對象으로 빠른 入社支援을 할 수 있다
.
프로필 入社志願 後
,
公告마감日 前까지 履歷書로 업데이트 하여 追加 提出도 可能하다
.
企業에서도 簡便 프로필을 基盤으로 더 많은 志願者를 빠르게 確保 한 後
,
入社志願書 補完을 追加的으로 要請해 不足한 履歷書를 받을 수 있다
.
문정순 사람인 事業室長은
“
詳細 履歷書를 作成하기에 時間的 餘裕가 없거나 부담스러울 때 簡便 프로필을 통해 職務上 꼭 必要한 核心情報만으로 本人의 經歷과 力量을 어필해 좋은 機會를 빠르게 確保할 수 있다
”
며
“
사람人은 앞으로도 쉽고 빠르게 入社支援과 移職이 可能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보일 것
”
이라고 밝혔다
.
▶에듀東亞 김수진 記者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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