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아트센터와 東亞방송藝術大學校(總長 최용혁)는 이달 26日부터 28日까지 京畿아트센터 갤러리에서 ‘뉴미디어 유니버스, 일곱個의 별(New Media Universe : This is the reality)’ 特別展을 共同 開催한다고 밝혔다.
이番 特別展은 競技아트센터가 進行하는 融合 展示 콘텐츠 發掘 프로그램의 一環으로, 最近 文化産業 全般에 다양한 試圖가 이루어지는 미디어아트, AR, VR, BX, 인터렉티브 아트 分野의 展示 콘텐츠 發掘을 통해 이루어졌다.
展示 콘텐츠를 主管한 東亞방송藝術大學校 뉴미디어콘텐츠과 배윤경 敎授는 “이番 展示는 우리 日常에 커뮤니케이션 手段으로 자리잡은 뉴미디어와 다양한 價値로 細分化되는 유니버스라는 槪念을 結合하여 ‘뉴미디어로 보여지는 經驗世界의 場’이라는 價値를 附與하려 했으며, 뉴미디어콘텐츠과 學生들이 直接 製作한 映像, AR게임, VR게임, 인터랙티브 아트 等 多樣한 뉴미디어 콘텐츠 展示와 觀覽者들의 直接 다양한 뉴미디어 콘텐츠 體驗을 통해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社會的 메시지를 돌아볼 수 있는 契機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展示 意圖를 밝혔다.
이番 展示는 一般人 모두에게 無料로 開放되며, AR게임, VR게임 等 多樣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直接 體驗하고, 展示 콘텐츠 製作한 學生들과의 自由로운 懇談會도 이루어질 豫定이다.
展示觀覽에 對한 仔細한 事項은 京畿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確認할 수 있다.
▶에듀東亞 김다희 記者
dahee6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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