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와 蘆原區女性團體聯合會가 20日 서울여대 行政官 中會議室에서 ‘不法 撮影機器 點檢裝備 設置 事業’에 對한 協約式 進行과 不法 撮影機器 點檢裝備 傳達式을 進行했다.
‘不法 撮影機器 點檢裝備 設置 事業’은 女學生들이 主로 利用하는 學校 및 公共施設을 對象으로 不法 撮影機器 點檢 裝備를 支給하여 犯罪被害에 對한 不安感 解消와 디지털 性犯罪 被害 豫防 및 社會安全網 構築을 目的으로 하고 있는 事業이다.
앞으로 서울여대는 蘆原區女性團體聯合會로부터 傳達받은 不法 撮影機器 點檢裝備 活用을 통해 디지털 性犯罪 豫防 및 常時 點檢시스템 構築을 통해 學生들이 더욱 安全한 캠퍼스에서 工夫할 수 있는 環境을 造成할 計劃이다.
該當 事業에는 노원구 管內 總 8個의 機關 △서울여대 △宂話女高 △청원여고 △대진여고 △염광女子메디텍고 △人德科學技術고 △廉廣告 △서울 怒怨警察署(女性靑少年과) 等이 參與하고 있으며 事業期間(2022年 6月~11月) 內 寄贈받은 ‘携帶用電子回路探知機(SPVLF-01, 電波探知機)’를 통해 常時 點檢시스템 構築과 犯罪豫防 活動에 寄與할 것으로 期待된다.
조大河 서울여대 事務處長은 “不法 撮影機器 點檢裝備를 支給해 준 蘆原區女性團體聯合會에 感謝하다”며 “對面 講義로 活氣를 되찾고 있는 캠퍼스를 더 安全하게 利用할 수 있도록 支給받은 點檢裝備를 통해 不法撮影과 關聯된 犯罪를 豫防하고 長期的으로 社會安全網 構築에 寄與할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고 協約 締結에 對한 所感을 傳했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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