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亞日報 DB

2023 學年度 6 月 修能 模擬評價가 9 日 實施된 가운데 유웨이가 3 校時 英語領域에 對해 “ 지난해 修能과 比較해 若干 쉬운 便 ” 이라면서도 “ 試驗이 實施되는 時期가 6 月인 點을 考慮할 때 고 3 在學生에게는 지난해 修能만큼 어렵게 느껴졌을 수도 있었을 것 ” 이라고 分析했다 .

유웨이가 分析한 細部 出題傾向에 따르면 , 英語領域은 類型과 問項 配列 順序 等이 모두 지난해 修能과 同一했으며 神類型度 없었다 . 全般的인 難度는 1 等級 比率이 6.25% 였던 지난해 修能을 비롯해 6 月 模擬評價 (1 等級의 比率 5.51%), 9 月 模擬評價 (1 等級의 比率 4.87%) 보다는 多少 쉽게 出題된 便이었다 .

旣存의 苦難도 問題 類型 ( 빈칸 推論 , 글의 順序 , 文章 揷入 , 長文에서의 語彙의 適切性 判斷 ) 의 難度가 全般的으로 多少 낮아진 가운데 34 番 ( 빈칸 推論 ), 38 番 ? 39 番 ( 文章 揷入 ) 問題가 高難度 類型으로 볼만한 問題였다 .

英語領域은 지난해 修能부터 EBS 直接 連繫 問項이 出題되지 않고 있으며 , 이番 試驗에서도 直接 連繫 問項은 出題되지 않았다 . 다만 , 몇몇 問題의 所在는 EBS 放送敎材에서 引用하여 出題되기도 했다 . 特히 22 番 , 23 番 , 24 番 , 37 番 , 41~42 番 問題는 EBS 放送敎材에서 接할 수 있는 內容들이어서 , EBS 放送敎材로 工夫한 受驗生에게는 問項 所在가 친숙하게 느껴졌을 것으로 보인다 .  

▶에듀東亞 김수진 記者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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