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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入試
  • “豫備 고3, 겨울放學 때 凝視 銓衡 苦悶해야”
  • 김수진 記者

  • 入力:2022.01.10 16:12
이투스 敎育評價硏究所 '2023 大入 銓衡別 主要 變化?留意事項'

 


東亞日報 DB


 

2023 學年度 修能을 치를 豫備 고 3 이番 겨울放學 期間 修能 對備 學習과 함께 그동안의 學校生活記錄簿 및 模擬考査 成跡을 土臺로 典型別 競爭力을 把握하고 凝視 典型을 苦悶해야 한다 . 이때 主要 大學 , 關心 大學의 銓衡別 變化를 確認하는 것은 매우 重要하다 . 이투스 敎育評價硏究所가 2023 學年度 首都圈 主要 大學들의 典型別 變化 및 留意事項을 紹介한다 .

 

[ ] 2023 學年度 首都圈 主要 大學 典型別 募集人員 比較 ( 定員 外 銓衡 除外 )

▲이투스 敎育評價硏究所 提供
 

 

[ 學生簿敎科]   學校長推薦 强勢 內申 競爭力 優秀하다면 積極 支援 노릴 것

 

全國 大學을 基準으로 2023 學年度에는 前年度보다 5958 名 增加한 15 4464 名을 學生簿敎科銓衡으로 選拔한다 . 特히 首都圈 主要 大學의 境遇 2022 學年度부터 地域均衡選拔의 一環으로 學生簿敎科銓衡의 比重을 늘렸는데 , 2023 學年度에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진다 . 地域均衡選拔 大學은 모두 學校長 推薦을 必要로 하며 , 二重 慶熙大 東國大 서울市立大 成均館大 中央大 홍익대 等은 2023 學年度부터 推薦 人員을 擴大한다 . 推薦 人員 變化는 競爭率 및 合格線에도 影響을 주기 때문에 關心 大學을 中心으로 競爭 大學들의 人員 變化까지 注意 깊게 살펴볼 必要가 있다 .

 

銓衡方法도 달라졌다 . 건국대는 敎科 100%’ 에서 敎科 70%+ 書類 30%’ , 경희대는 敎科 80%+ 出缺 10%+ 奉仕 10%’ 에서 敎科 56%+ 出缺 7%+ 奉仕 7%+ 敎科綜合評價 30%’ 로 銓衡方法을 變更해 書類 또는 敎科 成跡에 對한 精誠評價를 實施한다 . 한便 중앙대는 敎科 70%+ 出缺 · 奉仕 30%’ 에서 敎科 90%+ 出缺 10%’ , 한국외대는 敎科 90%+ 出缺 ? 奉仕 10%’ 에서 敎科 100%’ 로 敎科 比重을 擴大한다 .

 

學生簿敎科銓衡의 境遇 大部分 修能 最低學力基準을 適用하므로 修能 對備에도 힘써야 한다 . 主要 大學 中에서는 高麗大 成均館大 중앙대 等이 修能 最低學力基準을 小幅 緩和한다 . 한便 건국대는 2023 學年度부터 修能 最低學力基準을 廢止한다 .

 

[ 學生簿綜合]   隨試 核心은 學生簿綜合 學生簿 管理 힘쓰고 自紹書 反映 與否 確認

 

學生簿綜合銓衡의 境遇 全國 大學을 基準으로 1887 名 增加한 8 1390 名을 選拔한다 . 首都圈 大學만 보더라도 隨試 全體 募集人員 ( 庭園 내 ) 7 5125 名의 折半에 가까운 3 3504 名을 學生簿綜合銓衡으로 選拔할 만큼 比重이 크기 때문에 隨時를 準備할 때 學生部 競爭力을 于先 考慮해야 한다 .

 

大部分 前年度와 同一하지만 , 서울大는 書類 70%+ 面接 30%’ 의 地域均衡選拔을 2023 學年度부터 ‘[1 段階 ] 書類 100%(3 排水 ), [2 段階 ]1 段階 70%+ 面接 30%’ 로 變更한다 . 서울시립대는 旣存 學生簿綜合 學生簿綜合 로 變更하고 , ‘ 學生簿綜合 를 新設해 書類 100%’ 로 選拔한다 . 숙명여대는 旣存 淑明人材 ( 書類型 )’, ‘ 淑明人材 ( 面接型 )’ 의 選拔 募集單位를 二元化해 書類型으로는 自然系列 , 面接型으로는 藥學部 및 人文系列을 選拔한다 . 고려대는 學業우수형 - 사이버國防銓衡 을 新設한다 . 한便 경희대는 2023 學年度부터 다시 네오르네상스銓衡의 修能 最低學力基準을 廢止한다 .

 

梨花女大와 홍익대는 2023 學年度부터 自己紹介書 提出을 廢止한다 . 이로써 上位 15 個 大學 中 自己紹介書를 反映하지 않는 大學은 高麗大 西江大 淑明女大 ( 淑明人材 ) 梨花女大 韓國外大 漢陽大 홍익대 等 7 곳으로 늘어났다 . 이들 大學의 境遇 自己紹介書 作成에 對한 負擔은 사라졌으나 , 學校生活記錄簿만으로 自身의 力量을 證明해야 하는 만큼 3 學年 1 學期에도 學校生活에 神經 써야 한다 .

 

 

[ 論述]  ‘ 論述 100%’ 大學 增加 論述 競爭力 및 修能 最低 充足이 合불 左右

 

2023 學年度에는 36 個 大學에서 1 1016 名을 論述典型으로 選拔한다 . 大體로 前年度와 募集人員이 同一하거나 小幅 縮小된 가운데 弘益大 (+147 ) 嘉泉大 (+63 ) 中央大 (-199 ) 仁荷大 (-40 ) 等 增減 幅이 큰 大學도 있어 注意가 必要하다 . 醫藥學系列의 境遇 2023 學年度부터 성균관대가 醫豫科 5 , 가톨릭대가 藥學科 5 名을 論述典型으로 選拔한다 .

 

論述典型의 境遇 建國大 延世大 ( 서울 ) 延世大 ( 未來 ) 韓國航空大에 이어 덕성여대와 성균관대가 論述 100%’ 로 銓衡方法을 變更한다 . 以外 大學들은 敎科 成跡을 一部 反映하나 , 實質的으로 敎科 反映 比重이 낮아 事實上 論述考査 力量 및 修能 最低學力基準 充足 與否가 가장 重要하다고 볼 수 있다 . 2023 學年度에는 淑明女大 ( 論述 70% 論述 90%) 中央大 ( 論述 60% 論述 70%) 漢陽大 ( 論述 80% 論述 90%) 等이 論述 比重을 늘린다 .

 

건국대가 올해 自然系列 科學論述을 廢止하고 數學 問項만 提示함에 따라 科學論述 實施 大學은 慶熙大 ( 醫學系列 ) 서울여대 成均館大 延世大 [ 서울 ] 延世大 [ 未來 ]( 醫豫科 ) 중앙대 等 6 곳으로 줄었다 .

 

 

○ [ 定試 募集人員 集中 서울대 中心으로 大學別 銓衡 變化 있어 留意해야

 

2023 學年度에는 前年度보다 6067 名 縮小된 6 9911 名을 定試로 選拔한다 . 그러나 이는 全國 大學 基準일 뿐 首都圈 大學들은 前年度 對比 1249 名 늘어난 4 346 名을 該當 典型으로 選拔해 定試 擴大 基調를 잇는다 . 主要 15 個 大學 中 11 個 大學이 定時에서 1000 名 以上의 學生을 選拔하며 , 나머지 大學들도 많은 學生을 修能으로 選拔한다 .

 

2023 學年度 定時에서 가장 注目해야 할 大學은 서울대다 . 서울대의 境遇 올해부터 定時에서 敎科評價를 適用해 旣存 一般銓衡을 ‘[1 段階 ] 修能 100%(2 排水 ), [2 段階 ]1 段階 80%+ 敎科評價 20%’ 로 變更한다 . 아울러 地域均衡典型을 新設해 修能 60%+ 敎科評價 40%’ 로 學生을 選拔한다 . 한便 慶熙大 서울市立大 成均館大 淑明女大 한국외대 等은 修能 領域別 反映比率과 英語 및 韓國史 等級別 點數에 變化가 있어 前年度 入試結果를 볼 때 注意할 必要가 있다 .

 

建國大 慶熙大 중앙대 等은 一部 募集單位의 募集群을 變更했다 . 軍 이동은 郡別 支援 패턴에도 影響을 주므로 關心 大學의 募集群을 반드시 確認해야 한다 . 또한 定試에선 修能 選擇科目에 따른 成跡上 有不利가 發生하는 만큼 昨年 修能 結果를 參考해 選擇科目을 決定해야 한다 .  



▶에듀東亞 김수진 記者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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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maca
    • 2022.01.11 05:12
    • 筆者는 國史와 世界史, 憲法.國際法 中心이라, 大衆言論이나 入試誌意見은 反映치 않습니다.국사,세계사 基準이 옳음. 法이나 敎科書資格이 없으면, 入試點數!. 倭寇殘滓大學은 主權.資格.學閥이 없음.Royal성균관대(국사 成均館 資格, 韓國最高臺)와 西江大(世界史의 敎皇反映, 國際慣習法上 成大다음 Royal臺 禮遇)는일류,명문끝. 法(憲法,國際慣習法).敎科書(國史,世界史)>>>主權.資格.學閥없는 倭寇殘滓 京城帝大 後身 서울대의 入試點數는 參考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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