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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입은 必須 아닌 選擇이지만… 大入 내다본다면 高入島 資産 > | 에듀東亞
初等敎育
  • 高입은 必須 아닌 選擇이지만… 大入 내다본다면 高入島 資産
  • 김수진 記者

  • 入力:2021.12.31 09:45
최영득 院長의 ‘新 子女 코칭 가이드’

 

初等 高學年 以後로는 學習의 기틀을 잡는 重要한 時期로 , 子女 못지않게 學父母 로서 父母의 苦悶도 커지는 때 . 그러나 學習과 入試는 길게는 10 餘 年에 이르는 長期戰입니다 . 父母와 子女가 오래 呼吸을 맞춰 가려면 當場의 試驗보다 멀리 내다보고 큰 그림을 그리는 것도 必要합니다 . 이에 < 에듀東亞 > 가 겨울放學을 앞두고 初中等 子女의 學習 指導에 對해 苦悶하는 學父母를 위한 콘텐츠를 連載합니다 . 달라진 敎育環境 속 子女의 學習 코칭이 苦悶이라면 에듀동아와 함께 올바른 方向을 苦悶해 보세요 .

 


東亞日報 DB



入試는 大學에 進學하는 過程에만 局限된 것이 아니다
. 初中生에게도 入試의 世界가 있다 . 中學校에는 國際重課 藝術中이 있고 , 高校 級에는 一般高 外에도 自律型私立高 , 特殊目的高와 英才學校 等 다양한 選擇肢가 있다 . 代案學校나 홈스쿨링 後 檢定考試를 選擇하는 比率도 예전보다 높아졌다 .

 

勿論 中 · 高校 入試는 選擇의 問題다 . 入試라는 고단한 過程에 애써 먼저 발을 들일 必要가 없다고 본다면 굳이 擇하지 않아도 좋다 . 그러나 入試라는 過程을 통해 學生 自身 或은 내 子女에게 적합한 學校가 어디인지를 苦悶해 보는 經驗은 張差 大入에서 重要한 資産이 될 수 있다 .

 

學生部가 뭔가요 ?” 묻지 않는 學父母


子女와 함께 高入을 經驗한 學父母와 그렇지 않은 學父母는 學校生活記錄簿
( 學生簿 ) 에 對한 理解度부터가 다르다 . 子女가 高入을 치른 境遇 나이스 (NEIS· 敎育行政情報시스템 )’ 에 加入하지 않은 學父母는 거의 없다 . 高入의 必須 書類로 學生簿 가 包含되어 있는데 , 家庭에서 이 書類를 確認할 수 있는 채널이 나이스이기 때문이다 . 反面 高入을 치르지 않고 一般的인 過程에 따라 高校로 進學한 境遇 學父母의 나이스 加入率은 크게 떨어진다 .

 

· 高校의 學生部는 上級 學校 進學의 必須 書類다 . 中學校 學生部가 高校 入試의 基本 書類이듯 , 高等學校 學生部는 大學 入試의 基本 書類다 . 高入을 통해 한 발짝 먼저 入試를 經驗한 學父母는 學生簿를 入試 의 觀點에서 바라볼 수 있다 .

 

高入 통해 진로에 눈을 뜨다


高입은 學生에게도 重要한 터닝 포인트다
. 高入을 생각하는 瞬間 學生은 必然的으로 進路 에 對해 苦悶할 수밖에 없어서다 .

 

入學을 위해 일정한 段階를 거쳐야만 하는 英才學校 , 科學高 · 外國語高 · 國際高 等의 特殊目的高 , 自律高 等은 工夫만 잘한다고 해서 갈 수 있는 學校가 아니다 . 이들 學校에는 一般高와는 뚜렷하게 區別되는 設立目的이 있다 . 여기서 學生은 高入에서 願하는 結果를 얻기 위해서라도 各 學校가 自身의 進路 性向에 맞는 學校인지를 眞摯하게 苦悶해야 한다 . 自身이 各 學校의 設立 目的에 맞는 學生이라는 것을 證明해 내는 過程이 곧 入試이기 때문이다 .

 

高入의 利點이 바로 이것이다 . 學生은 高入을 準備하는 過程의 하나로 自身의 進路에 對해 苦悶한다 . 이는 아무런 過程 없이 高校에 進學하는 學生에겐 없는 段階다 . 自身의 進路에 對해 眞摯하게 苦悶할 機會를 가졌다는 點만으로도 高入을 치러본 學生은 남들보다 앞선 出發線에 서 있는 셈이다 .

 

高入 自己主導學習銓衡 , 學綜 模擬考査 格


高入을 치른 學生이라면 大部分 學生部의 重要性과 함께 學生簿를 꾸준히 管理해야 하는 必要性을 느꼈을 것이다
. 이 經驗은 大學 入試에서도 重要한 資産이 된다 .

 

大入의 學生簿綜合銓衡은 高入의 自己主導學習銓衡과 많은 側面에서 櫃를 같이 한다 . 두 銓衡 모두 入學査定官制라는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나왔기 때문이다 . 自己主導學習銓衡에서 强調하는 自己主導姓은 學生簿綜合銓衡의 發展可能性과 크게 다르지 않다 . 自己主導學習銓衡에서 學業遂行過程을 重要하게 살피듯이 學生簿綜合銓衡에서도 學業力量을 强調한다 . 結果的으로 高入을 치른 學生은 自己主導學習典型을 통해 學生簿綜合銓衡의 模擬考査를 經驗한 것이나 다름없다 .

  

入試

評價要素

高入

自己主導學習銓衡

學業 遂行 過程

建學 理念 適合性

自己主導性

人性

大入

學生簿綜合銓衡

學業力量

專攻適合性

發展可能性

人性


進路 探索 努力을 價値 있게 評價하는 高校學點制 下에선 學生簿綜合銓衡의 影響力 亦是 如前할 可能性이 높다
. 이처럼 學生簿綜合銓衡이 影響力을 維持하는 限 , 學生部의 重要性과 價値를 바로 아는 것 또한 그 自體로 入試의 큰 資産이다 .  

 


최영득 스카이멘토링 對峙센터 院長 兼 와이즈만 入試戰略硏究所 컨설턴트

正答 없는 入試 均衡이 答이다 ( 初等便 / 中等便 )’ 著者  



▶에듀東亞 김수진 記者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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