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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刊紹介] 外來 動植物 무엇이 問題일까?
  • 김재성 記者

  • 入力:2021.10.26 17:49

 



잊을 만하면 우리 生態系를 攪亂하는 東·植物에 關한 뉴스가 나온다. 農作物을 無慈悲하게 毁損시키는 怪物쥐 뉴트리아부터 旣存 개구리보다 훨씬 큰 몸집으로 사람들을 驚愕시켰던 황소개구리까지. 

非但 動物 뿐만이 아니다. 나무가 可視朴으로 뒤덮여 있고, 도깨비가지의 가시에 傷處를 입기도 하며, 돼지풀이 일으키는 꽃가루 알레르기로 苦生하기도 한다. 動植物 가릴 것 없이 生態系를 攪亂하는 野生 生物이 繼續해서 增加하고 있다.

 

 

○ [冊 紹介] 外來 動植物의 侵入에 뒤섞이는 全 世界 生態系

外來種은 外國에서 意圖的 또는 非意圖的으로 流入되어 自然 狀態에서 스스로 繁殖하거나 競爭할 수 있는 種을 말한다. 특정한 用途로 使用하기 위해 人爲的으로 導入된 外來種의 境遇 醫藥, 食品, 毛皮, 樣式 等 우리 實生活에 여러모로 寄與해 왔다. 그러나 管理를 疏忽하게 해 生態系로 番저 나갔고, 外國과 하는 人的·物的 交流가 頻繁해져 意圖치 않게 流入된 境遇까지 늘어나 우리 生態系에 터를 잡은 外來種의 數가 많아졌다. 게다가 地球溫暖化로 因해 外來種이 棲息하기에 有利한 環境으로 漸次 바뀌면서 個體 數가 急增하고 그 被害 또한 深刻해졌다.

누구나 이런 生態系 攪亂 野生 生物의 被害者가 될 수 있다. 모처럼 閑寂한 곳으로 家族 캠핑을 갔는데 꽃매미가 떼로 달려들고 냇가에는 美國가재가 득실대고 뉴트리아가 기웃거리고 도깨비가지의 가시에 傷處가 날 수도 있다. 따라서 國家가 아니라 個人이라도 生態系 攪亂 野生 生物에 關한 關心과 理解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被害가 憂慮될 때 賢明하게 對應할 수 있다. 

이 冊은 위해 外來 動植物의 生物學的 特性과 類似種과의 識別 方法 外에 原産地와 流入 經路, 分布 指導, 管理 方法과 注意事項까지 詳細히 說明하고 있다.  또한 著者가 直接 찍은 여러 寫眞 및 圖版 資料를 담아 圖鑑으로서의 活用度度 充分하다. 平素에 接하지 못한 稀貴한 動物들의 신기한 生態에 對해서 알아볼 수 있는 機會가 될 것이다.

   
 

○ [著者 紹介] 이억주

成均館大學校 物理學科를 卒業하고 同 大學院에서 原子核物理學을 專攻해 碩士學位를 받았다. <科學少年>(月刊) 編輯長, <어린이科學東亞>(隔週刊) 初代 編輯長을 歷任했다. 只今은 어린이와 靑少年을 위한 冊을 만드는 일을 한다.

科學館과 博物館 가는 것, 풀과 나무를 觀察하고 昆蟲을 찾아다니는 것, 이것저것 물어보고 스스로 答하는 것을 좋아한다. 늘 개川을 散策하며 새, 물고기, 昆蟲 들을 觀察하면서 이들이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冊을 쓰기로 했다. 『人類가 願하는 또
 하나의 太陽, 核融合』, 『初等學生을 위한 量子力學 1~5』를 썼고, 『量子力學의 未來, 큐비즘이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救하다』를 飜譯했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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