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의 代表 말썽꾸러기‘뭉치’, 世上 똑똑한 ‘思考’와 함께 떠나는
스릴 넘치는 世界 文化 探險
『紳士의 나라 英國』은 敎科書 속 世界 文化 探險 시리즈의 첫 番째 卷이다. 이 시리즈는 妖怪를 볼 수 있는 能力을 가진 雙둥이 男妹 ‘事故’와 ‘뭉치’가 魔法에 걸려 全 世界를 旅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冒險 이야기이다. 各 나라에서 벌어지는 스릴 넘치는 冒險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各 나라의 歷史와 傳統을 習得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文化를 體驗할 수 있다.
大韓民國의 代表 말썽꾸러기 뭉치와 世上 똑똑한 雙둥이 女同生 事故는 어느 날 갑자기 英國의 首都 런던 한복판에 떨어진다. 男妹를 끌고 온 건 古代 王國 어둠의 地下 世界에서 世上을 支配하기 위해 活動하던 黑魔法師! 黑魔法師는 오래前에 封印된 그의 部下 妖怪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事故와 뭉치를 利用하려 한다. 이들 男妹는 런던에서부터 스코틀랜드, 아일랜드까지 종횡무진하며 黑魔法師의 計略을 막기 爲해 英國의 文化와 常識이 가득한 問題를 풀면서 미션을 解決해 나간다.
어느 나라보다 歷史와 傳統을 所重히 하는 나라, 아직도 女王과 王室이 存在하며 유럽 聯合의 主要 國家이면서도 유로貨를 쓰지 않고 自國의 通貨인 파운드를 固守하고 있는 나라. 禮節과 바른 態度를 重視하는 ‘紳士의 나라’라고 불리지만 暴力的 蹴球狂들人 ‘훌리건’이 同時에 存在하는 나라 英國! 雙둥이 男妹가 풀어가는 問題와 미션 안에는 英國의 歷史, 人物, 文化 常識 等이 고르게 들어 있어 이들의 冒險을 함께 하다 보면 英國을 直接 찾아가 文化 體驗을 하고 온 듯한 생생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에듀東亞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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