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市敎育廳, 동아리活動 콘텐츠 製作·普及
서울市敎育廳 提供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으로 미뤄진 登校가 지난 20日부터 順次的으로 始作되며 本格的인 1學期가 始作됐다. 그러나 1學期 終了까지 時間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學生과 學校 모두 遠隔授業으로 텅 빈 學校生活記錄簿(學生簿)를 어떻게 채울 것이냐에 對한 苦悶이 크다. 特히 比較科活動의 境遇 登校 後에도 코로나19로 인한 制約이 클 것으로 豫想되며 代案이 時急한 狀況.
서울市敎育廳은 이러한 狀況을 支援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동아리活動에 모두 活用할 수 있는 콘텐츠를 製作해 普及한다고 25日 밝혔다. 登校授業과 遠隔授業 狀況 모두에서 活用할 수 있도록 製作된 콘텐츠는 △文化藝術敎育活動 △雰圍氣 造成 및 問題解決活動 △工藝創作活動 둥 3個 領域으로 構成돼 選擇的으로 活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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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 9此時로 製作된 동아리活動 콘텐츠는 此時別 內容에 따라 5~20分 分量의 映像과 동아리活動 授業 方法, 學生 活動 資料로 構成됐다. 映像 資料는 SSEM(서울敎育포털)과 서울創意藝術敎育센터, 서울市敎育廳學生敎育院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文化藝術敎育活動 領域 콘텐츠 製作을 맡은 서울創意藝術敎育센터는 藝術 講師 24名이 製作한 公演, 音樂, 展示, 映像 等 다양한 藝術 分野의 中等 敎育課程 基準 동아리活動 콘텐츠를 提供한다.
서울市敎育廳學生敎育院은 雰圍氣 造成 및 問題解決活動과 工藝創作活動 領域 콘텐츠 製作을 擔當한다. 雰圍氣 造成 및 問題解決活動은 마음열기, 共感하기, 理解하기, 疏通하기, 함께하기 等을 主題로 하는 콘텐츠로 構成됐으며 工藝創作活動 콘텐츠는 螺鈿漆器, 風船아트, 爬羅코드 等을 主題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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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番에 製作된 콘텐츠는 동아리活動뿐 아니라 學級 運營, 自治活動 等 學校에서 다양하게 活用할 수 있을 것으로 期待된다.
서울市敎育廳 關係者는 “登校授業과 遠隔授業 中 동아리活動에서 活用 可能한 콘텐츠를 支援해 學校 동아리活動 運營 正常化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아리活動 敎育課程 多邊化 要求에 따른 領域 및 主題別 온오프라인 콘텐츠 資料를 開發하고 普及해 社會 變化에 따른 未來志向的 敎育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에듀東亞 최유란 記者
cy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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