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는 21日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狀況 長期化에 따라 다음 달 3日까지 豫定됐던 財宅授業 運營 期間을 1學期 全體로 擴大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원대는 지난 20日 敎務會議를 열고 이 같은 內容을 確定했다. 다만 向後 코로나19 狀況이 鎭靜됐다고 判斷될 境遇 對面授業으로 轉換하기로 했다. 對面授業으로 轉換될 境遇 2週 前 該當 內容을 公知할 豫定이다.
實驗·實習·實技·設計 等 對面授業이 不可避한 敎科目은 非常對策委員會의 承認 節次를 거쳐 部分的으로 運營하기로 했다. 또한 不足한 授業時數는 終講 以後 集中 補强 期間(6月 29日~7月 17日)을 통해 補充한다는 計劃이다.
1學期 中間考査 施行 與否 및 方法에 對해서는 敎科目別 擔當 敎員 裁量에 맡기기로 했다. 期末考査 施行 方法은 코로나19 狀況에 따라 非常對策委員會에서 論議 後 決定할 方針이다.
또 財宅授業 長期化에 따른 學生들의 不利益이 없도록 相對評價 基準을 緩和해 成績 等級 上位 30% 以內로 制限하던 A學點 比率을 50% 以內에서 擔當 敎員이 自律的으로 決定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강원대는 圓滑환 財宅授業을 위해 1億 8000餘萬 원을 投入해 서버 增設과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서비스 改善 等 시스템 整備事業을 벌였다.
▶에듀東亞 최유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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