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職場人 10名 中 6名은 入社 後 1年 內에 早期退社 한 經驗이 있다고 答했다. 이는 就業포털 잡코리아가 2030 職場人 579名을 對象으로 ‘早期退社’에 關한 設問調査를 實施한 結果.
設問에 參與한 職場人들에게 ‘入社 後 1年 內에 退社한 經驗이 있는지’에 對해 묻자 應答者의 66.7%가 그렇다고 答했다. 職場人들은 退社 後 ‘새로운 會社에 入社(70.7%)’하는 比率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休息을 取했다(22.8%)’는 答辯이 뒤를 이었다. 한便 早期退社 後 再就業한 職場人들에게 ‘새로 入社한 會社의 滿足度’를 묻자 ‘普通이다(54.9%)’는 答辯이 가장 높았고 이어 ‘만족한다(29.3%)’, ‘不滿足한다(15.8%)’ 順이었다.
한便 잡코리아 調査 結果 職場人들이 會社에 밝힌 退社 理由와 實際 退社 理由 間에는 差異가 있었다. 먼저 職場人들에게 ‘會社에 밝힌 退社 理由’를 묻자 ‘適性에 맞지 않는 職務’가 33.4%의 응답률로 1位를 記錄했다. 다음으로 ‘낮은 年俸水準’, ‘夜勤/超過勤務가 많다’ 等의 答辯이 上位圈에 올랐다.
反面 職場人들에게 ‘實際 退社 理由’를 묻자 ‘낮은 年俸水準(36.8%)’과 ‘商社/同僚와의 葛藤(33.9%)’이 높은 응답률을 記錄했다. 會社에 밝힌 退社 理由 1位를 記錄한 ‘適性에 맞지 않는 職務’는 19.4%의 응답률로 實際 退社 理由 4位를 記錄해 눈길을 끌었다.
한便 大多數의 職場人(97.8%)들은 職場生活을 하며 退社 衝動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들 中 51.4%는 退社 衝動에도 卽時 退社하지 않고 있었다. 이들은 △再就業이 쉽지 않을 것 같아서 △너무 빠른 退社(早期退社)가 向後 커리어에 해가 될까봐 △當場의 生活費/生計費가 걱정 돼서 等을 退社하지 않은 理由로 꼽았다.
잡코리아가 職場人들에게 ‘會社 選擇 時 重要하게 생각하는 要素’를 묻자 △年俸 △함께 일하는 上司, 同僚 △福利厚生, 組織文化 等이 높은 응답률을 記錄했다.
▶에듀東亞 최송이 記者
songi1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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