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中 여름休暇를 다녀오는 것이 可能할까? 여름에 아르바이트를 했던 經驗이 있는 大學生 折半 程度만이 ‘여름休暇를 다녀온 經驗이 있다’고 答했다. 特히 이들 中 有給으로 여름休暇를 다녀온 境遇는 10名 中 1名 程度에 不過했다.
잡코리아가 運營하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이 여름에 아르바이트를 해 본 經驗이 있는 大學生 1995名을 對象으로 ‘알바 中 여름休暇를 다녀온 經驗이 있는지’ 調査한 結果 應答者의 51.0%가 ‘있다’고 答했고 나머지 49.0%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休暇 中 給與는 ‘無給(37.0%)’이었다는 應答者가 ‘有給(13.9%)’이었다는 應答者보다 많았고, 休暇 期間은 2日(36.1%)이나 3日(35.4%)李 過半數 以上으로 가장 많았다.
‘어떤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여름休暇를 使用 했었나’라는 質問에는 ’프랜차이즈 및 直營 賣場에서 알바 할 때’ 여름休暇를 使用했다는 應答者가 45.0%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小型賣場, 小賣店’ 等에서 알바를 할 때 여름休暇를 使用해봤다는 大學生이 37.9%, ‘一般企業’ 22.5% 等의 巡이었다.
實際로 올해 여름에도 알바를 하면서 여름休暇를 計劃하는 大學生들이 折半 程度에 達했다.
이番 調査에 參與한 全體 大學生 2132名을 對象으로 ‘올해 여름 아르바이트를 할 豫定이거나 하고 있는지’ 調査한 結果, 82.0%(1748名)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거나 할 計劃’이라고 答했고, 이들 中 45.0%가 ‘올해 여름休暇를 갈 것’이라고 答했다. 反面, ‘여름休暇를 안 갈 것’이라는 大學生은 15.4%에 그쳤고, 39.5%는 ‘未定’으로 알바하는 곳에서 休暇를 주면 가겠다고 答했다.
알바生들은 여름休暇를 짧게, 國內旅行으로 다녀올 計劃이라 答했다. 計劃하는 여름休暇 時期는 8月(47.2%)李 7月(36.5%)보다 多少 높았고, 休暇地는 國內(76.5%)를 計劃하는 알바生이 海外(23.5%)를 計劃하는 알바生보다 많았다. 休暇期間은 3日程度가 38.9%로 가장 많았으며, 休暇費는 20萬원~30萬원 程度를 豫想하는 境遇가 51.8%로 折半을 차지했다.
한便, 여름休暇를 가지 않겠다고 答한 알바生들은 돈이 없어 休暇를 갈 수 없는 境遇가 74.4%로 壓倒的으로 높았으며, 다음으로 ‘時間이 없다(48.5%)’ ‘就業準備를 해야 한다(33.3%)’ 等의 理由가 있었다.
▶에듀東亞 최송이 記者
songi1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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