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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差萬別 大學別 人材上, 어떻게 바라보고 對備해야 할까 > | 에듀東亞
大學入試
  • 千差萬別 大學別 人材上, 어떻게 바라보고 對備해야 할까
  • 김재성 記者

  • 入力:2016.07.13 16:40
2017學年度 學生簿綜合銓衡 對備 戰略




 

‘開拓하는 知性’ ‘未來 志向的 專門人’ ‘融合的 專門 知識과 創意的 問題 解決 力量을 갖춘 創造인….’

隨時募集 學生簿綜合銓衡 願書를 本格的으로 準備하는 高3 受驗生은 大學別로 千差萬別인 ‘人材上’을 把握하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學生簿綜合銓衡은 大學別 人材賞을 잘 把握해 自己紹介書와 推薦書 等의 書類를 準備해야 合格可能性을 높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아무래도 精誠評價로 進行되다보니 大學이 追求하는 價値를 잘 實現할 수 있도록 人材賞과 들어맞는 學生을 選拔할 것이란 判斷에서다. 大學別로 제各各인 人材上, 어떻게 바라보고 對備해야할까.


 

○ 抽象的 人材上… 大學別 書類評價 要素 살펴보며 具體化하라



같은 듯 하면서도 다른 大學別 人材上. 學生簿綜合銓衡을 準備하는 學生들이 大學別로 各其 다른 人材賞을 좀 더 正確하게 把握할 수 있는 方法은 各 大學 入試要綱에 公開된 學生簿綜合銓衡의 書類評價 要素를 條目條目 뜯어보는 것이다. 抽象的이어서 大學別로 區分할 수 없는 人材賞은 大學의 書類評價 要素를 통해 좀 더 具體的으로 가늠할 수 있기 때문.

例를 들어 서강대는 學生의 學業成跡, 潛在的 力量, 成長 可能性 等을 두루 評價하지만 성균관대의 境遇 學生의 系列適合性과 潛在的 力量, 學校生活 忠實度를 重點的으로 評價한다. 學生의 潛在的 力量을 살펴본다는 側面에선 두 大學이 同一하지만 서강대는 學業成跡을 더 重點的으로, 성균관대는 學校生活 充實度를 더 比重 있게 살펴보는 것이다.


 

○ 各其 다른 評價要素 考慮해 書類 作成해야



2017學年度에 學生簿綜合銓衡으로 新入生을 選拔하는 大部分의 大學들은 專攻適合性을 主要 評價要素로 두고 있다. 한국외대는 △學業力量 △專攻適合性 △人性 △發展可能性을 綜合的으로 갖춘 人材를 選拔하고 숙명여대는 書類 審査에서 △學業遂行能力 △專攻適合性 △人性 等을 골고루 評價한다. 서울시립대와 중앙대의 境遇 主要 評價要素로 ‘專攻適合性’을 따로 두고 있진 않지만 該當 大學 入學査定官들에 따르면 專攻適合性을 有意味하게 살펴본다는 立場.

차정민 中央大 選任入學射精管은 “중앙대는 主要 評價要素로 ‘專攻適合性’ 項目을 包含하고 있지는 않지만 書類를 評價할 때는 全般的으로 專攻適合性을 考慮한다”면서 “學生이 專攻과 關聯해 다양한 活動을 했다는 것은 그만큼 目標意識이 뚜렷하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장한별 서울市立大 入學査定官은 “서울시립대는 ‘專攻과의 連繫性’을 特히 重要視한다”면서 “募集要綱에 各 專攻別 人材賞을 公開해 該當 專攻에 가장 적합한 學生을 選拔하고 있으므로 專攻에 對한 志願者의 熱情, 꾸준한 努力 및 探究 過程 等을 書類에 具體的으로 드러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大部分의 大學이 專攻適合性을 有意味하게 살펴보지만 專攻適合性을 重要하게 評價하지 않는 大學도 있다. 한양대가 代表的.

한동한 漢陽大 人材先發官은 “數學과, 英語英文學科 等은 高校 生活 內에서도 充分히 專攻適合性을 드러낼 수 있는 活動을 할 수 있지만 高校 活動을 통해 專攻適合性을 드러낼 수 없는 學科가 더 많다”면서 “志望하는 專攻과 關聯된 活動을 많이 했다고 해서 꼭 유리한 것은 아니다. 高校生活을 全般的으로 充實하게 한 學生이 더 좋은 評價를 받는다”고 말했다.


 

○ 大學別 人材上, 너무 執着하고 負擔가질 必要는 없어



自己紹介書에서 大學別 人材賞을 가장 두드러지게 녹여내야 하는 項目은 4番 項目. 2017學年度 學生簿綜合銓衡에선 서울 主要大學 上位 15곳 中 한양대와 이화여대를 除外한 모든 大學들이 自體的으로 4番 項目을 要求하고 있는 狀況. 讀書에 對한 內容을 묻는 서울대의 4番 項目을 除外하고 大部分의 大學은 △支援 動機 △入學 後 學業 및 進路計劃 △成長環境 △該當 大學이 志願者를 選拔해야 하는 理由를 비롯해 進路 計劃을 이루기 위해 어떤 準備를 해왔는지도 물어본다. 

特히 서울시립대는 支援 動機와 向後 進路計劃을 물어보면서 ‘學部/學科 人材賞을 考慮해 作成하라’고 따로 注文하는가 하면, 고려대는 支援 動機를 물어보면서 ‘高麗大가 志願者를 選拔해야 하는 理由를 記述하라’고 提示한다. 受驗生들은 大學 人材賞을 正確히 把握한 뒤 自身이 大學이 追求하는 人材賞과 들어맞는다는 點을 어필해야 하는 것.

하지만 大學別 人材上에 무리하게 自身의 事例를 作爲的으로 끼워 맞출 必要는 없다는 것이 專門家들의 意見. 

오종운 鍾路學院하늘敎育 評價理事는 “事實 高校 過程 內에서 進行되는 活動 만으로는 大學이 追求하는 人材賞에 完璧하게 걸맞는 人材가 되기는 어렵다”면서 “人材賞은 該當 大學에서 敎育을 통해 그런 人材로 키우겠다는 意味이므로 大學別 人材賞에 너무 執着해 自己紹介書 作成에 부담스러워 하지 말고 自身의 長點이나 學校生活을 잘 드러내는 方向으로 書類를 作成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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