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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에 꼬리 달면 恐龍된다? 올해의 ‘이그노벨賞’ > | 에듀東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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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에 꼬리 달면 恐龍된다? 올해의 ‘이그노벨賞’
  • 김보민 記者

  • 入力:2015.09.2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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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 하버드대의 科學雜誌인 ‘애널스 오브 임프로버블 리서치’가 每年 재미있고 奇拔한 硏究나 業績에 주는 商人 ‘이그노벨賞’의 第25回 施賞式이 最近 열렸다.

 

‘品位 없는’이라는 意味의 單語 ‘이그노블(ignoble)’과 노벨賞의 ‘노벨(Nobel)’李 합쳐진 이름의 ‘이그노벨賞’. 이 賞의 受賞 基準은 ‘사람들을 웃게 하면서도 생각하게 만드는 奇拔한 硏究’다. 올해는 어떤 奇拔한 硏究가 賞을 받았을까?

 

 

恐龍처럼 걷는 닭

 

生物學 部門은 ‘닭에 人工 꼬리를 붙이면 果然 티라노사우루스처럼 걸을까’를 硏究한 5名의 칠레 科學者들이 받았다.

 

‘恐龍의 祖上인 새가 왜 恐龍처럼 엉덩이 쪽에 무게重心을 두고 걷지 않는지’에 好奇心을 가진 이들은 ‘恐龍과 새의 꼬리가 다르기 때문에 걷는 모습도 바뀌었을 것’이라는 假說(어떤 事實을 說明하기 위해 設定한 분명하지 않은 事實)을 세우고 實驗을 進行했다.

 

이들은 닭에게 恐龍 꼬리처럼 생긴 人工 꼬리를 붙인 다음 걷는 모습을 分析했다. 그 結果 꼬리를 단 닭은 무릎보다는 엉덩이 쪽에 가까운 허벅지를 利用해 恐龍처럼 걷는다는 事實이 밝혀졌다.

 

 

“응?"은 世界 共通語

 

文學 部門에서는 네덜란드와 濠洲의 言語學者들의 硏究가 賞을 받았다. 이들은 사람들이 相對方의 말을 못 알아들었을 때 다시 물어보는 말인 ‘Huh(응?)’가 世界에서 共通的으로 쓰이는지를 硏究했다.

 

이들은 러시아, 스페인, 이탈리아, 韓國, 中國 等 31個國의 되묻는 말을 動映像으로 錄畫해 分析했다. 그 結果 言語나 文化的 背景과 相關없이 사람들은 누구나 ‘응?’과 비슷한 發音으로 말을 하면서 ‘내가 理解를 하지 못했다’는 事實을 表現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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