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秋夕에 뜬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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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番 秋夕에 全國 大部分 地域에서 올해 들어 가장 큰 보름달을 볼 수 있다.
16日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秋夕인 27日 서울은 午後 5時 50分에 보름달이 뜬다. 釜山은 午後 5時 41分, 大田은 午後 5時 48分, 光州는 午後 5時 50分에 뜬다.
달이 차올라 完全히 둥그렇게 되는 時刻은 秋夕 바로 다음날인 28日 午前 11時 50分. 하지만 이때는 달이 地平線 아래로 내려간 뒤라서 볼 수 없다. 따라서 가장 둥근 보름달은 28日 午前 6時 11分頃 달이 지기 直前 西쪽 地平線에 볼 수 있다.
韓國天文硏究院 關係者는 “이番 秋夕에 뜨는 보름달이 올해 뜨는 보름달 中 가장 크다”면서 “올해 가장 작아보였던 3月 6日의 보름달에 비해 約 14% 크게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왜 地球上에서 달의 크기가 다르게 보일까? 달이 地球 周圍를 돌 때 正確하게 圓을 그리며 돌지 않고 楕圓形 軌道로 돌기 때문. 地球와 달의 距離는 每番 달라지고, 地球에서 보는 달의 크기도 每番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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