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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說家 김승옥 便外交官 되겠다고 佛文科를 갔었어요 佛文學科를 支援한게 高等學校는 只今順쳔이라고 시골서 나왔었는데 그 當時佛文學科가 … (1967.07.29 放送)

타이틀 ▼	內容 ▼	放送일 ▼

小說家 김승옥 便	外交官 되겠다고 佛文科를 갔었어요	1967.07.29

演出家 이해랑 便	家親의 名聲에 對한 反撥로 始作한 演劇	1967.03.13

作曲家 이봉조 便	“建築科 나와서 市廳에서 勤務하다…”	1967.06.15

舞踊家 강선영 便	“열 다섯에 本格的으로 데뷔”	1967.03.23

詩人 조병화 便	數學·物理先生님을 했었죠.	1967.05.12

漫畫家 김성환 便	‘멍텅구리’ 라는 漫畫로 데뷔	1967.04.29

聲樂家 오현명 便	“敎會에서 讚頌歌를 부르다가”	1967.04.21

小說家 정비석 便	“밤마다 얘기 三國志에 心醉해서”	1967.03.20

作曲家 손석우 便	“茶房 빌려서 레코드 吹入”	1967.04.11

歌手 최희준 便	서울大法大生歌手된 事緣	1967.05.13

文學評論家 이어령 便	“英語辭典 팔아서 냄비우동 사먹던 時節”	1967.05.20

演劇劇作家 차범석 便	스물 여덟에 ‘歸鄕’으로 登壇	1967.07.27

拳鬪選手金基洙便	國內最初世界챔피언의 데뷰時節	1967.04.13

映畫俳優 최무룡 便	6·25 때문에 職業劇團에 들어가…	1967.07.10

女流詩人 김남조 便	뒤를 떠밀어 줘서 冊을 내…	1967.04.07

映畫俳優 김희갑 便	“노래를 가지고 데뷰 했습니다”	1967.03.10

김동리 便	詩人 서정주氏를 만나 新春文藝에 應募를 하다	1967.04.14

서영춘 便	국도극장 宣傳部에서 그림을 그렸죠	1967.07.03

유현목 便	俳優에 應募를 했다가 助監督으로 拔擢	1967.03.24

玄美便	歌手 데뷰時節	196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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