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像動力으로 움직이는 Fun과 Healing의 世界에 오신걸 歡迎합니다.
“博物館은 살아있다”(이하 박살)는 文化 콘텐츠 그룹 ㈜크리에이티브 桶에서 선보이는 觀客參與 文化놀이空間 입니다.
박살은 國內 最初로 ‘錯視美術’을 導入하여 미디어, 오브제 아트 等 다양한 領域을 椄木시켜 誕生한
新槪念 놀이 & 體驗 展示館 입니다.
觀客의 자연스러운 表情과 리액션을 이끌어 낼 수 있는 愉快한 作品들로 國內뿐만 아니라
海外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韓流 代表 콘텐츠로 成長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