圖書出版 뭉치가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를 出刊한다.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 ? 는 '생각과 마음이 자라는 뭉치 低學年童話' 시리즈의 첫 番째 卷으로 이제 막 마음과 몸이 커 나가기 始作한 아이들이 自身을 所重하게 여기고 世上과 疏通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며 마음의 倉庫 役割을 할 수 있는 童話 시리즈이다.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게 이야기를 읽는 동안 自身도 모르게 생각과 마음이 쑥쑥 자라게 될 것이다. ?

○ [冊 紹介] 都市 아파트에서 家族 몰래 강아지를 키우는 初딩 人性이의 스릴 滿點 別別 體驗記
 

初等學校 3學年인 人性이는 늘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한다. 하지만 엄마는 限死코 反對한다. ‘아파트에서는 개가 짖으면 困難하다, 낮에 혼자 두면 외롭다.’ 等等 理由도 많다. 인성이가 繼續 조르자, 엄마는 一週日 동안 스스로 알아서 아침 일찍 일어나면 許諾해 주겠다고 한다. 며칠 約束을 잘 지키던 人性이에게 큰일이 일어났다! 親舊 연우네 새끼강아지를 갑자기 데려올 수밖에 없는 事情이 생긴 것이다. 인성이가 몽돌이를 아파트 베란다 花盆 뒤 라면箱子에 숨겨 키우면서 別別 事件이 터지는데, 果然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는 成功할 수 있을까? 

○ [著者 紹介] 정종영

어린이와 靑少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傳하고 싶어 創作 活動을 始作했다. 童話, 小說, 人形劇 臺本, 드라마 等 多樣한 分野의 글을 쓰며, 全國 講演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나고 疏通하기를 좋아한다.

그동안 쓴 小說과 童話로 『모래소금』, 『朝鮮의 마지막 춤꾼』, 『꼬마鬼神의 祭祀 報告書』, 『都市 水獺 달수네 아파트』, 『麻科會通, 疫病을 막아라!』, 『極限職業! 저승茶祀』 等이 있고, 글쓰기·讀書法 等 多樣한 分野의 冊을 執筆했다.  

▶에듀東亞 김다희 記者 dahee6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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