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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層 航海館

안내도

왼쪽에는 모형 선박들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있고, 오른쪽에는 4층 단면도 그림이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올라와 왼쪽편에 상설전시실2 항해관이 위치해 있습니다.
맞은편 오른쪽 아래 4D영상관이 있습니다.
4층 사설전시실 2 항해관 전시실 단면도 그림.
입구로 들어가 바다의 길잡이를 지나 항해의 시대를 지나 우리가 지켜낸 바다를 관람 후 출구로 나올 수 있습니다.

4層 常設展示室2 航海館

바다의 길잡이 ㆍ 航海의 時代ㆍ 우리가 지켜낸 바다
航海館에서는 船舶과 航海道具, 航海 技術을 발전시켜 世界로 뻗어나간
사람들의 歷史를 照明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航海 船舶과 水軍의
海洋 活動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흔히 바다를 掌握하는 自家
世界를 掌握한다고 합니다. 航海館에서 歷史 속 여러 나라의
해陽曆에 對해 엿볼 수 있는 機會가 되길 바랍니다.

展示主題

  • 다양한 향해 도구들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 바다의 길잡이 人間은 危險한 航海를 安全하면서도 正確하게 해내기 위해 여러 航海 道具를 開發하고
    發展시켰습니다. 또한 航海 道具를 길잡이 삼아 未知의 世界를 經驗한 探險家들의 記錄은
    當時 사람들에게 새로운 世界에 對한 期待感을 심어 주었습니다.
  • 모형 배를 전시해둔 모습 航海의 時代 오래前부터 人間은 ‘바다 저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궁금症을 품고 살았습니다.
    바다 너머에 어떠한 世上이 있는지 알아 내기 위해서 보다 精巧한 배가 必要 했습니다.
    배의 形態와 特徵은 地域에 따라 조금씩 달랐지만, 보다 좀 더 빠르면서도 더 많은 짐을 安全하게
    나를 수 있는 形態로 發達하였습니다.
  • 각 나라의 전통 선박들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 우리가 지켜낸 바다 우리나라는 三面이 바다에 接해 있고, 內陸 곳곳에 河川이 많아 船舶을 利用해 가까운 바다부터
    이웃 나라까지 移動했습니다. 우리 船舶의 發展史와 東아시아 各 나라의 特色있는 傳統 船舶을
    함께 살펴보고, 바다를 지키기 위한 先祖들의 끊임없는 努力도 確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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