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내일이 ‘2023 올해의 食品 브랜드파워 1位’ 傳統酒 部門을 2年 連續 受賞했다. ‘올해의 브랜드파워 1位’는 넥스트 노멀 時代를 맞이해 社會·經濟的 變化의 움직임 속에서 市場을 掌握하고, 持續可能한 價値를 形成해 顧客의 삶에 깊은 共鳴을 준 企業을 發掘하고자 制定됐다.
맑은내일은 1945年 작은 精米所로 出發해 3代째 家業을 이어가고 있다. 總 4個 法人으로 이뤄져 있으며 釀造場을 始作으로 主流, 健康汁, 飮料에 이어 醱酵食品 專門 企業으로 나아가고 있다.
맑은내일은 祖父 때부터 이어온 經驗과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 78年間 硏究해온 發效技術을 中心으로 地域 農産物을 利用한 醱酵 食品도 꾸준히 開發하고 있다.
特히 地域 農産物을 基盤으로 傳統酒 및 食品을 만들어 地域 農民과 相生, 同伴 成長하면서 좋은 結實을 맺고 있다.
代表 製品은 맑은내日 그룹 系列社인 農業會社法人 우포醫아침 株式會社와 BGF리테일이 運營하는 便宜店 CU가 손잡고 선보인 프리미엄 蒸溜式 燒酒 ‘빛燒酒’다.
맑은내日 박중협 代表는 “앞으로도 다양한 傳統酒를 出市할 豫定”이라면서 “韓國 傳統 名酒 大衆化에 앞장서고, 世界的으로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