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商團이 ‘2023 올해의 패션 브랜드파워 1位’ 드레스디자인 部門을 受賞했다. ‘올해의 브랜드파워 1位’는 넥스트 노멀 時代를 맞이해 社會·經濟的 變化의 움직임 속에서 市場을 掌握하고, 持續可能한 價値를 形成해 顧客의 삶에 깊은 共鳴을 준 企業을 發掘하고자 制定됐다.
마리上段은 2015年 設立된 드레스 製作 및 맞춤 衣裳 專門 브랜드이다. 海外 韓國 大使館 公式 行事 衣裳과 모델, 俳優 等 多樣한 셀러브리티들의 맞춤 衣裳은 勿論, 外國에서 結婚式을 하는 豫備新婦들이 맞춤 웨딩드레스 製作을 위해 찾는 디자이너 부띠크이다.
마리上段은 自體 製作室을 保有해 디자인부터 製作까지 드레스 한 벌이 만들어지는 全 過程을 外注로 맡기지 않고 直接 進行한다. 또 全國 드레스 貸與샵이나 카타르 도하, 캐나다 等 海外 드레스샵 等 去來處로 납품되는 衣裳들을 製作하고 있다.
‘디자이너 드레스는 비싸다’라는 固定觀念에서 벗어나고자 마카도 실크를 主力으로 한 다양한 카테고리 衣裳들을 꾸준히 開發해 流通過程 없이 다이렉트로 顧客이나 드레스샵에 提供하고 있다. 아울러 특별한 感動으로 記憶될 수 있는 드레스를 만들어가고자 온라인몰을 오픈해 合理的인 價格臺 드레스도 선보이고 있다.
마리上段 김마리 代表는 “自社 特有의 리드미컬한 볼륨感을 만드는 堅固한 技術力이 오랜 時間 消費者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었던 祕訣”이라며 “名品 브랜드가 되기 위해 애쓰기보다 消費者에게 사랑받는 드레스, 디자이너 本人에게 부끄럽지 않은 브랜드 마리상단이 되겠다”고 傳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