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한 박스, 겹겹이 쌓인 햇반, 빈 燒酒甁은 自炊房의 典型的 모습으로 여겨져왔다. 그러나 ‘브런치 文化’가 擴散되면서 원룸에서 ‘갓 구운 빵’으로 優雅하게 食事하는 自炊生이 늘고 있다.
고려대 4學年 오모(25) 氏는 自炊生活 4年 만에 株式을 라면에서 빵으로 바꿨다. 吳氏는 “‘홈베이킹’을 工夫하면서 집에서 直接 빵을 만들어 먹는다”고 말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料理 關聯 映像을 자주 본다. 자연스럽게 혼자 사는 젊은이들이 홈베이킹을 한다는 事實을 알게 됐다. 막상 動映像을 따라 해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어 繼續 만들고 있다”고 했다.
5萬 원짜리 오븐 社 에그 타르트 만들어
吳氏는 홈베이킹을 위해 5萬 원臺 오븐을 샀다. 容量이나 溫度 調節에 아직 서툴지만 제법 맛있는 빵을 구워낸다고 했다. 그는 “製菓店에서 赦免 個當 3000원을 줘야 하는데 直接 만들어 먹으면 費用이 3分의 1로 줄어든다”며 “갓 구운 에그 타르트를 親舊들에게 줬더니 市中에서 파는 것보다 깊은 맛이 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서울 광진구에서 自炊하는 某 大學 2學年 조하영(22·女) 氏도 요즘 홈베이킹에 푹 빠졌다. 그는 製菓店에선 찾아보기 힘든 ‘레몬食빵’을 자주 만들어 먹는다. 洞네 食料品店에서 작은 單位로 包裝된 밀가루, 雪糖, 버터를 사와 만든다. 조氏는 “願하는 材料와 레시피로 빵을 만드는 것이 즐겁다. 世上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빵이라 滿足感이 크다”고 밝혔다.
最近 流行하는 ‘욜로(YOLO)’ 雰圍氣도 自炊生의 홈베이킹으로 이어진다. 이들은 “最大限 인스턴트 飮食을 먹지 않으려는 努力이 홈베이킹에 對한 關心을 높였다”고 말한다. 서울 某 大學 2學年 于某(21) 氏도 “홈베이킹은 라면 끓여 먹기의 代案이 될 만하다.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사람이 달라 보인다”고 했다.
홈베이킹을 하는 自炊生은 유튜브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보며 따라 한다. 自炊生人 大學生 이희령(20·女) 氏는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홈베이킹 技法을 사람들과 共有한다. 李氏는 “밥솥으로 케이크를 만드는 것부터 始作했다”며 “블로그에 베이킹 레시피를 올리면 人氣가 좋다”고 말했다. 그는 베이킹 道具와 材料는 인터넷에서 購買한다. 大型마트에서보다 훨씬 低廉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健康한 食習慣을 생각하는 1人 家口의 增加로 關聯 콘텐츠도 人氣를 끈다. 유튜브 채널 ‘禹미스베이킹’을 運營하는 양우미 氏는 最近 케이크 關聯 冊을 出刊했다. 梁氏는 “내 유튜브 채널 購讀者의 4分의 1假量이 혼자 自炊하는 분들인 것 같다”고 말했다.
※ 이 記事는 高麗大 미디어學部 探査企劃報道(擔當 허만섭 講師·신동아 部長) 科目 受講生이 作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