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內 電氣自動車 業體인 SNK모터스㈜가 中國 쑹궈(松果)모터스와 손을 잡고 來年부터 電氣車를 量産한다.
SNK모터스는 最近 “來年 初 ‘뉴웨이(NEUWAI)’ 브랜드의 小型 電氣車 出市를 始作으로 1t 電氣 트럭을 만들 豫定”이라며 “다른 電氣車 모델도 來年 下半期 內로 量産을 豫定”이라고 밝혔다.
SNK모터스㈜는 大邱 테크노産業團地 外國人投資地域에 2萬3140㎡(藥 7000坪) 規模의 工場을 짓고 있으며, 工場 設備 作業 後 生産에 들어갈 豫定이다. 또 全北 群山産業團地에도 23萬1404㎡(藥 7萬 坪) 規模로 來年 中 工場設立을 마무리할 計劃인 것으로 傳해졌다. SNK모터스㈜ 關係者는 “群山에서만 1000名 以上의 雇用이 이뤄질 것”이라며 “早晩間 工場 敷地를 擔當하는 새만금開發廳과 50年 長期 賃貸方式의 契約을 맺을 計劃”이라고 傳했다.
SNK모터스㈜는 電氣모터와 배터리 等 核心的인 國內生産 部品과 쑹궈모터스의 部品을 結合시켜 組立生産한다. 國內 生産 電氣車의 20%는 內需로, 80%는 輸出할 計劃이다.
쑹궈(松果)모터스는 中國 산둥(山東)省 國家尖端技術産業開發地區에 位置하며, 133萬1735㎡ 規模의 工場敷地에 部品工場을 建設 中이다.
SNK모터스㈜는 7日까지 열린 ‘2019 서울 모터쇼(3月 29∼4月 7日)’에 8種의 電氣車 製品을 展示했다.